합천관광, 뚜벅이 여행자들의 이동에 안전을 더하다.

4. 26일까지 합천군 관광택시 시범운영 참여자 모집

윤여금 기자 | 기사입력 2021/04/16 [17:43]

합천관광, 뚜벅이 여행자들의 이동에 안전을 더하다.

4. 26일까지 합천군 관광택시 시범운영 참여자 모집

윤여금 기자 | 입력 : 2021/04/16 [17:43]


[청솔뉴스=윤여금 기자] 합천군은 오는 5월부터 자가용 없이 합천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이동에 따른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합천군 관광택시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장기화로 단체관광, 해외여행 등을 할 수 없게 되자, 국내 소규모 여행이 활성화되고, 젊은 층의 개별 여행객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합천은 황매산군립공원, 오도산 자연휴양림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5만년전 운석충돌구인 초계적중분지, 다라국과 옥전고분군, 팔만대장경 등 천년을 이어온 문화재, 영상테마파크 및 대장경테마파크 등 볼거리와 루지 및 패러글라이딩, 경비행기, 카누, 서바이벌 등 즐길거리가 있으며, 돼지국밥 및 산채정식 등 먹거리 또한 풍부하여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관광지로 인기가 많다. 그러나 대중교통 이용 여행자(일명 뚜벅이 여행자)들을 위한 이동수단이 거의 없어 합천여행을 함에 있어 불편함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었다.

이에 따른 보완책으로 (사)합천군관광협의회에서 DMO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6일까지 합천읍 내 개인택시 사업자를 대상으로 관광택시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류심사, 면접, 현장 운행 평가 후 최종 3대를 선정하고 해당 개인택시 사업자를 대상으로 고객서비스, 관광가이드, 안전 교육 후 시범운영 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사)합천군관광협의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합천군 관계자는 “민간주도형 관광협의체조직인 (사)합천군관광협의회를 통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광택시 운영으로 뚜벅이 여행객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여행서비스를 제공하고, 관광지, 체험, 맛집, 숙박을 연결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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