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과 예술이 서(書)로 만나다.

대전봉명초, 독서페스티벌 주간 운영

김지나 기자 | 기사입력 2019/10/18 [15:56]

도서관과 예술이 서(書)로 만나다.

대전봉명초, 독서페스티벌 주간 운영

김지나 기자 | 입력 : 2019/10/18 [15:56]

[청솔뉴스 PINENEWS=김지나 기자] 대전봉명초등학교(교장 김용신)는 독서 주간을 맞이해 10월 11일(금)부터 10월 18일(금)까지 학교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도서관 & Art’ 독서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독서페스티벌은 ‘도서관과 예술이 서로 책을 통해 만나다’ 라는 주제를 가지고, 상시 운영되는 ‘함께 읽는 테마독서’ 프로그램과 학년별, 장르에 따라 다르게 운영되는 ‘동화로 만나는 샌드아트’, ‘키즈 음악나라 여행’, ‘작가와의 만남’, ‘신나는 예술여행’ 으로 다양한 독서 체험이 함께 이루어졌다. 저학년 학생들은 10월 11일(금) 동화로 만나는 ‘샌드아트(Sand-Art)’, 15일(화) ‘키즈 음악나라 여행’ 프로그램인 독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하여 독서 감수성과 상상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4학년을 대상으로는 ‘수상한 시리즈’의 작가 박현숙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 이야기 속 궁금한 점을 물어보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한 고민, 작가의 어린 시절에 대한 경험 등의 나눔 활동으로 자신의 진로에 나아가는 기회를 가졌다. 5,6학년은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배우들의 공연을 직접 관람하며, 책 내용이 오페라 공연으로 어떻게 각색되는지를 경험하였다. 이 행사에 참여한 5학년 서○○ 학생은 “사랑의 묘약 내용이 오페라로 바뀌는 걸 보면서, 주인공의 마음으로 보게 되었어요. 오페라가 어렵지 않아서, 저는 UCC 같은 형태로 바꾸고 싶은 느낌을 받았어요.” 라고 응답하였다.

대전봉명초등학교 김용신 교장은 “이번 독서페스티벌을 통하여 학생들이 독서가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닌 실생활 속 가까이 있는 것이었음을 바라며, 앞으로 학생의 즐거운 독서교육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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