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동남아 무역사절단 88억 원 수출계약 MOU 체결 성공

솔뫼에프엔씨4건 태경식품 3건 광천김·참그로 각 1건 ...

윤여금 기자 | 기사입력 2019/10/07 [11:43]

홍성군 동남아 무역사절단 88억 원 수출계약 MOU 체결 성공

솔뫼에프엔씨4건 태경식품 3건 광천김·참그로 각 1건 ...

윤여금 기자 | 입력 : 2019/10/07 [11:43]

                                    ▲   ⓒ청솔뉴스 PINENEWS

 

[청솔뉴스 PINENEWS=윤여금 기자] 홍성군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파견한 동남아 무역사절단이 88억 원의 수출계약 MOU 체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19년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3개국을 방문한 군 관계자, 9개 업체 관계자들로 구성된 동남아 무역사절단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것이다.


군은 2019년 8월까지 동남아 시장개척단 참가를 위해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모집공고를 실시했으며, 총 9개 기업을 선정한 바 있다.
 

기업별로 해외현지 바이어를 상대로 1:1 수출상담 총 187건이 이루어졌으며 국적별로는 베트남 68건, 싱가포르 45건, 인도네시아 74건 등이었고 상담액은 한화 약 160억 원대에 이르렀다. 이 중 실제 MOU가 체결된 건수는 9건으로 미화 740만 달러, 한화로는 88억 원대규모 수출계약 성과를 이루어냈다.


업체 및 국적별로는 태경식품은 총 3건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수출공략에 성공했다. 솔뫼에프엔씨는 총 4건 베트남, 인도네시아 수출길에 오르게 됐다. 그 밖에 참그로는 베트남에, 광천김은 인도네시아에 각 1건씩 이름을 올렸다.


군은 올해 구항농공단지 내 외자유치 기업인 동신포리마가 단일기업 수출 1억불 탑을 수상하는 등 해외바이어들의 관심과 구애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동남아를 뛰어넘는 수출 육성정책을 적극 시행해 지역경제도 살리고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돕는데 더욱 힘써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동남아 시장개척단 사업은 도 경제진흥원과의 협력사업으로 바이어 발굴을 위한 컨설팅 제공 등 행·재정적 지원 사업이며, 군은 작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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