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복음선교회 ‘2019 가을축구대회’ 대성황

비속에서 펼쳐진 스릴 만점 경기…독수리팀 우승

청솔뉴스 PINENEWS | 기사입력 2019/09/23 [12:14]

기독교복음선교회 ‘2019 가을축구대회’ 대성황

비속에서 펼쳐진 스릴 만점 경기…독수리팀 우승

청솔뉴스 PINENEWS | 입력 : 2019/09/2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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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뉴스 PINENEWS 박은희· 윤여금 기자> 사랑과 화평의 축구축제 기독교복음선교회 ‘2019 가을 축구대회’가 9월 2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아시아, 일본, 대만, 베트남 등 해외 회원 600여 명을 포함해 대한민국 국내 회원 15,000여 명이 참석했다. 문정우 금산군수, 서명하 진산면장 등 지역 유지들도 대거 참석했다. 행사는 개막식, 준결승전. 결승전, 폐막식,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는 개회사에서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가을을 맞아 축구대회를 통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만드는 시간으로 삼자”고 전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축사에서 “2019가을축구대회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조경으로 단장된 월명동 자연수련원에서 열려 뜻 깊다.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통해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제38회 금산인삼축제가 2019 월명동 돌축제와 같은 시기다. 많은 성원바란다”고 말했다.

 

서명하 진산면장은 “2019 가을축구대회에서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 금산인삼축제 기간 중 10월 2일이 진산면민의 날이다. 관심과 참석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월명동 자연수련원에서는 전국 지역예선을 통과한 4개 팀이 우승을 놓고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이날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대전과 금산, 바로 인근 지역에는 장대비가 쉴새없이 쏟아졌다. 월명동 자연수련원 경기장에는 짧은 비만 간간히 내리고 선선한 날씨가 연속돼 오히려 선수들이 기량을 발휘하기엔 더없이 좋은 날씨로 역전됐다.

 

개회사를 끝으로 4강전 경기가 진행됐다. 독수리팀과 치타팀이 라이언팀과 타이거팀을 각각 꺾고 결승에 안착했다.

 

친선경기임에도 선수들의 화려한 패스기술과 박진감 넘치는 명승부에 새벽부터 월명동 자연수련원에 모여든 15,000여 명의 관중들은 들썩거리며 월명동 자연수련원이 떠나갈 듯한 함성으로 연신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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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명석 총회장은 각 팀 경기에서 뛰고 달렸다. 팀 선수들을 격려하며 장거리 슛을 성공시켜 골 득점을 이끌었다.

 

하프타임에서는 각 지역 서포터즈의 응원전, 드럼라인 킹콩팀의 파워풀한 ‘for the one’공연, 비조바톤의 우아한 무대가 또 다른 볼거리로 경기장을 달궜다.

 

경기 우승은 역전의 역전을 거듭하며 손에 땀을 쥔 독수리팀과 치타팀의 결승전 끝에 8:7로 독수리팀이 차지했다.

 

축구경기를 관람한 인천 정세호 씨는 “선수들의 기량이 너무 좋아 놀랐다. 응원단들의 열정적인 응원을 보면서 월드컵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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