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지원 총력

임하나 기자 | 기사입력 2019/09/17 [11:37]

금산군,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지원 총력

임하나 기자 | 입력 : 2019/09/17 [11:37]

[청솔뉴스PINENEWS=임하나 기자] 금산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험료 지원, 특례보증, 이자보전 등 경영일선의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진행 중이다.

 

우선 1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금산군 소재 근로자 수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주로 두루누리 사회보험을 가입해 지원받고 있는 사업장에 한하며 근로자의 월평균 보수가 210만원 미만인 근로자의 사회보험료 부과액 중 사업자 부담분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1,2분기 기 신청한 사업주는 3분기 별도의 신청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근로자의 입사퇴사로 인해 변경사항이 있는 사업주에 한해서만 변경신청을 하여야하며 지난 분기에 신청하지 못한 사업주는 1,2분기 지원금을 소급해서 신청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최저임금 인상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사업주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2019년 도입되었으며 금산군에서는 1분기 151개 업체에 1700만원, 2분기 219개 업체 195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군은 상반기에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충남신용보증기금에 2억원을 출연해 관내 소상공인 97개 업체, 242900만원 특례보증을 완료했다.

 

92일부터는 금산인삼축제 활성화를 위해 20억 원 한도로 특화보증을 실시한다.

 

일시적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제조업)의 경영개선을 위해 지난해 46개 기업에 경영안정자금으로 이자 5000만원을 보전해 주었으며, 올 상반기에 42개 기업에 4200만원, 하반기에는 5800만원의 이자를 보전할 계획이다.


더불어 지역화폐인 금산사랑상품권을 71일부터 발행 유통시켜 지역내 소비 촉진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 소득 역외 유출 방지 등 지역경제 선순환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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