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창현회전 청산아트홀에서 열려

금산의 자연을 화폭에 담다

배재용 기자 | 기사입력 2021/02/24 [16:06]

제22회 창현회전 청산아트홀에서 열려

금산의 자연을 화폭에 담다

배재용 기자 | 입력 : 2021/02/24 [16:06]

  © 청솔뉴스 PINENEWS          김세영, 오은순, 강창희, 배재용, 유영기, 김영목, 안미라. 

 

22회 창현회전이 금산문화원 주최, 창현회 주관으로 청산아트홀에서 2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김영목, 이광희, 오은순, 유영기, 임순자, 김홍욱, 안미라, 김세영, 배재용, 강창옥 작가의 작품들이 전시되었다.

 

  © 청솔뉴스 PINENEWS        연파 이종필 교수   60 x 42cm  '송죽폭포도'


올해 전시작품은 산 좋고 물 좋은 금산의 자연을 화폭으로 수놓고 금강 일대의 미감을 한국화로 표출하고자 하였다. 앞으로 금산의 자연뿐만 아니라 역사 문화와 관련된 작품도 시도해보려고 한다.

 

  © 청솔뉴스 PINENEWS                      운암 김영목 50 x 45cm   '금산여명' 


코로나로 인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전시관 안내자의 가이드를 받으며 관람하게 하였으며 작가의 대표 작품은 온라인으로 볼 수 있게 하였다.

 

  © 청솔뉴스 PINENEWS              일도 이광희     100 x 70cm  ' 인삼 모자상'

 

창현회는 1999년에 창립하여 이종필 선생의 지도아래 현재까지 22회의 전시회를 열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제22회 전시는 금산문화원 장호 원장과 전병만 사무국장의 도움이 컸다.

 

  © 청솔뉴스 PINENEWS                  난정  오은순 120 x 70cm '천래강의 봄'

 

연파 이종필 선생은 창현회의 뜻은 그윽한 수묵의 세계와 그림으로 표현되는 자연속에서 마음이 편하고 정신이 화창하게 드날리는 곳(모임)인데 수없이 많은 나날을 붓을 잡고 함께해온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 청솔뉴스 PINENEWS            운정 유영기 78 x 50cm  '진악산 운무'

 

창현회 주향 배재용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여건 가운데 작품을 준비해준 회원들께 감사를 드리고, 올 가을 전시는 한국화와 지역 경제와의 융합을 통해 인삼시장에 작품을 전시해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도 하고, 금산천 데크길에 작품을 오래동안 전시해서 산책하는 군민들이 한국화와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솔뉴스 PINENEWS               평천  임순자  70 x 30cm  '금강의 봄'


225일부터 27일까지 계속되는 전시회에는 연파 이종필 교수의 도법자연’ ‘송죽폭포도운암 김영목 고문의 금산여명’ ‘금산팔경을 비롯한 회원들의 작품 35점이 전시돼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 청솔뉴스 PINENEWS                    남초  김홍욱  70 x 45cm  '세한죽도'


1999년 금산문화학교 한국화반을 수료하고 첫 전시회를 갖으면서 출발한 창현회는 각종 공모전에도 참가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22회 창현회전을 맞아 회원들은 살아가면서 잊기 쉬운 여유와 지혜를 한국화를 통해 새롭게 찾아가고 있다.

 

  © 청솔뉴스 PINENEWS                  난제 안미라  140 x 73cm  '포평뜰 인삼밭'

 

해마다 새로운 신작을 준비하여 펼쳐 보이는 창현회 전시회가 군민 속으로 들어가 한국화에 대한 안목을 높여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 청솔뉴스 PINENEWS      여천 김세영  50 x 70cm  '12폭포'

 

창현회는 금산문화원 한국화반으로 목원대 미술학과 이종필 교수를 강사로 매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 청솔뉴스 PINENEWS                주향   배재용  76 x 36cm  '강산정취'

 

수묵화, 한국화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창현회 회장 배재용( 010-2423-9764),

총무 김세영( 010-7453-3050)에게 연락을 바란다. 

 

  © 청솔뉴스  여향 강창옥 35 x 70cm ' 일지춘신'

 

  © 청솔뉴스 PINENEWS             김영목, 강창희, 오은순, 배재용, 이광희, 유영기, 안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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