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부리면 폐기물종합재활용시설 허가취소 주민집회

임하나 기자 | 기사입력 2019/09/02 [16:02]

금산군 부리면 폐기물종합재활용시설 허가취소 주민집회

임하나 기자 | 입력 : 2019/09/02 [16:02]

[청솔뉴스PINENEWS=임하나 기자] 92일 금산엑스포광장에서부터 금산군청까지 부리면 주민 200여명이 폐기물종합재활용시설 허가취소 구호를 외치며 길거리 시위와 집회를 했다.

 

▲     © 청솔뉴스 PINENEWS



주민들의 반대의견을 묵살하고 허가가 났다며 진입로 뿐 아니라 공장시설물 허가 자체를 취소하고, 농로를 농민들에게 돌려주고 청정지역과 주민들의 건강권을 보장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관련 문정우 군수는 군청사 2층 상황실에서 폐기물종합처리시설 설치 반대위원회 공동위원장 신건택·길배열·박한춘, 사무국장 양현일, 금산군의회 김종학 의장, 조사특별위원장 김왕수 의원, 간사 안기전 의원, 김근수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건축허가 취소 및 구거점용허가 취소에 대한 합의점을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구거점용허가는 1230일 기간 만료후에, 건축허가 적정성은 내년 421일 경과 후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문정우 군수는 직접 주민들 앞에서 "
법의 테두리 안에서 건축허가 및 구거점용 허가를 불허하겠다. 주민이 원하지 않으면 허가해 주지 않는 조건부 허가를 내줬다.” 면서 군민이 반대하는 허가를 내주지 않을 것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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