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관광지 4개소 방문객 수 45% 증가

가을 축제 이어지면서 관광객 지속 증가 전망

윤여금 기자 | 기사입력 2019/09/03 [09:59]

예산군 관광지 4개소 방문객 수 45% 증가

가을 축제 이어지면서 관광객 지속 증가 전망

윤여금 기자 | 입력 : 2019/09/03 [09:59]

                  ▲   ⓒ청솔뉴스 PINENEWS

[청솔뉴스 PINENEWS=윤여금 기자] 예산군을 방문하는 관광객 수가 꾸준한 증가 추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주요 관광지 4개소 방문객이 지난해보다 45%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8월 28일 기준 군이 집계한 시설별 관광객 현황에 따르면 윤봉길의사기념관, 추사기념관, 봉수산자연휴양림, 예당관광지캠핑장 등 4개소의 올해 관광객 수는 모두 196,902명으로  같은기간 2018년 135,412명에 비해 45.41%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봉길의사기념관은 2019년 69,817명이 방문해 2019년 53,259명과 비교해 31.09% 증가했다. 추사기념관은 45,822명으로 2018년 33,518명과 비교해 36.71%, 봉수산자연휴양림은 76,569명으로 2018년 45,120명과 비교해 69.7%, 예당관광지캠핑장은 4,694명으로 2018년 3,515명에 비해 33.54% 각각 증가했다.
 

 2019년 4월 6일 개통한 예당호출렁다리는 8월 28일 기준 2,055,916명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으로관광객 유입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처럼 관내 다양한 관광지 방문객 증가는 출렁다리를 찾은 방문객이 예당저수지 외에 관내에 위치한 다양한 관광 명소를 함께 둘러보는 것으로도 풀이된다.


군은 관광객의 지속적인 증가와 산업형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예당호 주변자원을 연계하는 느린호수길을 조성하고 숙박, 레저, 휴양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시설을 조성 중이다.


예당호 물넘이 주변에 2만5000㎡ 규모의 생태 수변공원을 조성하고 예당호 관광권개발계획의 연계로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내수면 마리나 항만계획을 추진하고 출렁다리와 연계한 사계절 음악조경분수대와 주차장 신규설치 등을 추진한다.


가을을 맞아 군에서 열리는 제1회 황새축제, 제3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제16회 예산황토사과축제 등이 계획돼 있어 군을 찾는 방문객들의 증가 추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군을 방문해주시는 모든 관광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예산이 명실상부한 산업형 관광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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