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금산예술제 온라인으로 성황리 개최

전시와 공연으로 다채롭고 알차게 열려

배재용 기자 | 기사입력 2020/11/21 [18:21]

제10회 금산예술제 온라인으로 성황리 개최

전시와 공연으로 다채롭고 알차게 열려

배재용 기자 | 입력 : 2020/11/21 [18:21]

  © 청솔뉴스 PINENEWS

20201121일 오후 2시 금산다락원 생명의 집 대공연장에서 한국예술문화총연합회 금산지회(지회장 이정일)"10회 금산예술제"를 개최했다.

 

금산예총이 개최하는 금산예술제는 한국문인협회 금산지부, 한국미술협회 금산지부, 한국사진협회 금산지부, 한국국악협회 금산지부, 한국음악협회 금산지부, 한국연예예술인협회 금산지회 소속 전문 예술인들의 예술 한마당 잔치이다.

 

군민들의 금산에 대한 애정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정성껏 예술로 승화시켜 전시와 무대공연으로 막을 올리는 군민화합의 무대이기도 하다.

 

금산다락원 생명의 집을 1120일 재개관하고 21일 개최된 금산예술제에는 중요 일정이 겹친 문정우 금산군수를 대신해 최영규 금산부군수가 참석했고, 안기전 금산군의회 의장과 최명수 금산군의회 부의장, 김근수 군의원, 남준수 관광문화체육과장, 박범인 전충청남도 농정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개최되었다.

 

출연진과 내빈들은 입구에서 발열체크와 참석자 명부 작성을 하고 공연장에 입장했으며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하였다.

 

  © 청솔뉴스 PINENEWS        대공연장 로비에 전시된 문협, 미협 사진협회 작품들


대강당 로비에는 한국문인협회 금산지부(지부장 임영봉), 한국미술협회 금산지부(지부장 연상록) 한국사진협회금산지부(지부장 박건태)의 회원 작품들이 전시 되었고 전문예술인 답게 수준높은 작품에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1부는 국민의례, 금산문인협회 임영봉 회장의 내빈소개 및 금산예총 이정일 지회장의 개회사, 최영규 부군수 축사, 안기전 금산군의회 의장의 축사,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 청솔뉴스 PINENEWS              이정일 금산예총 회장  개회사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정일 지회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로 지친 금산군민들에게 미약하나마 위로와 힘이 되고생활의 활력소가 되고자 기획했다전국 최고의 문화예술의 고장 금산을 만들기 위해 금산예총은 최선의 노력하겠다. 금산예총을 사랑해 주시고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시는 문정우 금산군수님과 안기전 군의회 의장님 그리고 금산예총 6개지부 회장님,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청솔뉴스 PINENEWS                            최영규 금산부군수 축사


최영규 금산부군수는 축사를 통하여 금산예총 이정일 지회장이하 6개 지부 회장님과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금산이 예향의 고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수고해주심에 찬사를 보낸다고 하였다.

 

  © 청솔뉴스 PINENEWS            안기전 금산군의회 의장 축사


안기전 금산군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하여 금산예총 회원들의 꾸준한 창작활동과 열정으로 지역 문화 예술의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어 감사를 드린다. 비대면으로 열려서 아쉽지만 유튜브를 통해서 많은 군민이 공유했으면 좋겠다. 금산의 사회 경제도 문화예술과 함께 어우러져서 활력 넘치는 고장이 되길 바란다.” 고 하였다.

 

  © 청솔뉴스 PINENEWS      금산예술대상을 받은 음악협회장 이연자


이날 시상식에서는 금산 예술문화 진흥 및 금산예총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음악협회 금산지부 이연자 회장에게 금산예술문화대상이 수여됐으며 금산군수 표창엔 연예인협회 송영순 회원, 국회의원 표창엔 미술협회 박길례 사무국장, 금산군의회 의장 표창엔 국악협회 장명순 회원, 한국예총회장 표창엔 배재용 문인협회 부회장, 충남예총회장 표창엔 사진협회 김희태 회원이 수상하였다. 관광문화체육과 장복순 문화예술팀장에게 감사패가 각각 수여됐다.

 

  © 청솔뉴스 PINENEWS     감사패를 받은 장복순 문화예술 팀장


이영찬 사회자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 날 예술제는 길을 열다, 그대와 함께, 어둠을 헤치고, 빛속으로, 우리는 하나 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 청솔뉴스 PINENEWS     국악협회 김동혁 대북연주


길을 열다는 주제에서는 전주대사습놀이 장원과 국악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금산국악협회 김동혁 회원의 대북 공연으로 예술제의 길을 열었다.

 

  © 청솔뉴스 PINENEWS          금산문협 임영봉 회장 시낭송


그대와 함께라는 주제에서 문인협회 임영봉 회장의 적벽강에 배 띄우고, 박향숙 회원의 흐린 달빛을 안은 달빛은 저문 강과 같다, 송선용 회원의 잊지 말아 주세요 시낭송이 있었다.

 

  © 청솔뉴스 PINENEWS           바이올린 박영광 음악협회 부회장


어둠을 헤치고 주제에서는 음악협회의 공연이 이어졌다. 피아노에 권순업, 바이올린에 박영광, 클라리넷에 김국한, 트럼펫에 문주찬의 연주가 잔잔한 위로와 힘을 주었다.

 

  © 청솔뉴스 PINENEWS                    유영월 외 10인 사물놀이 공연 


빛 속으로 주제에서는 국악협회의 공연이 이어졌다. 유영월 외 10인의 사물놀이 공연이 새롭게 단장한 생명의 집 대공연장에 신명나게 울려 퍼졌다.

 

  © 청솔뉴스 PINENEWS                연예인협회 가수 이서아 


마지막으로 우리는 하나 주제에서는 연예인협회의 공연이 이어졌다. 가수 전찬, 가수 이서아, 연예인협회 금산지회장인 백호의 노래로 이어졌다.

 

  © 청솔뉴스 PINENEWS                            연예인협회 지회장 백호 가수

 

오늘 대공연장 로비에서의 문인협회 시화전과 미술협회 작품전시, 사진협회 사진전을 비롯한 대공연장 무대 공연은 동영상 촬영 편집을 거쳐 유튜브에 10회 금산예술제제목으로 올려질 예정이다.

 

10회 금산예술제는 수준 높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을 주는 시간이었으며 금산예술의 비젼과 희망을 보여주는 귀한 시간이었다.  금산예총이 전문예술인이 모인 단체로서 보다 명품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의 고장 금산을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하길 바란다. 

  

<청솔뉴스 대표 배재용 기자 tolremio@ 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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