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복음선교회, 코로나19 선제적 대응…비대면 예배로 전환

홍화연 기자 | 기사입력 2020/11/21 [11:57]

기독교복음선교회, 코로나19 선제적 대응…비대면 예배로 전환

홍화연 기자 | 입력 : 2020/11/21 [11:57]

  © 청솔뉴스 PINENEWS

 

[청솔뉴스=홍화연 기자] 기독교복음선교회(총회장 정명석)는 코로나19 빠른 확산에 따라 선제적으로 오는 22일부터, 전국 모든 교회 예배를 비대면 예배로 전환했다.

 

최근 국내 코로나19는 1,2차의 큰 규모 집단감염이 아닌 학교, 학원, 종교시설 등 각종 소모임을 고리로 하여 전국 곳곳에서 크고 작은 규모로 빠르게 발병하고 있다. 지역 발생 확진자는 지난 17~19일 사흘 연속 200명대를 기록하다 전날 300명대로 올라서면서 연일 300명대를 넘고 있다. 지역발생 확진자가 연속 300명대를 넘어선 것은 8월 말 이후 처음이다.

 

이에 기독교복음선교회는 20일 전국 교회 예배를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전 성도가 생활공간에서 경각심을 늦추지 않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모임과 만남 등을 최대한 자제하도록 안내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정부보다 한 단계 더 빠르고 강화된 방역수칙을 마련해 준수해왔다. 국내 교계 안에서 최초로 3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를 자발적으로 실천해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모범적인 사례로 인정받았다.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 총회장은 “국민 건강과 경제 회복을 위해 코로나19가 종식될 수 있도록 다 함께 기도하며 스스로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영상
가을 빛, 떠나기 전 '정점'을 찍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월명동 단풍 절경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