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대한민국소통어워즈 대상 3연패 ‘금자탑’

소셜미디어 부분 3연패에 더불어 공감콘텐츠 부분까지 수상

윤여금 기자 | 기사입력 2020/11/11 [19:12]

충청남도, 대한민국소통어워즈 대상 3연패 ‘금자탑’

소셜미디어 부분 3연패에 더불어 공감콘텐츠 부분까지 수상

윤여금 기자 | 입력 : 2020/11/11 [19:12]


[청솔뉴스=윤여금 기자] 충남도가 블로그,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SNS)와 홈페이지 소통분야에서 전국 최고임을 입증했다.

도는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시상식에서 ‘소셜미디어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올해 처음 시행된 공감콘텐츠 대상에서도 대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도는 소셜미디어 부문 3년 연속 대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기관의 고객지향적 소통마케팅의 성과와 우수성을 입증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서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제정한 상이다.

평가방법은 85개 평가지표로 구성된 콘텐츠 경쟁력지수, 소통지수에 대한 2단계 고객만족도 평가와 전문가를 통한 운영성 평가 그리고 심의위원회 검증 등 4단계를 거친다.

평가 결과, 도는 고객만족도 종합지수에서 85.27점으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상위 100개 공공기관 평균인 78.21점을 크게 앞선 것이다.

도는 모든 평가항목에서 평균을 상회했으며, 특히 유튜브의 약진(74.03점→86.05점)과 콘텐츠 경쟁력지수(89.59점)에서 높게 평가됐다.

도는 코로나19 상황에 인터넷 소통공간을 ‘위기대응은 전면적으로 신속하게’, ‘도민의 일상은 흔들림 없이 차분하게’라는 투트랙(Two-track) 전략으로 도민과 소통한 점도 대상을 받는데 주효했다.

실제 도는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정보를 포괄적으로 제공하고, 페이스북에서는 발생현황을 인포그래픽을 통해 한눈에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트위터를 통해서는 확진자 이동 경로를 가장 빨리 전하는 뉴스 플랫폼으로 활용, SNS 특성에 맞춰 대응했다.

이와 별개로 충남긴급생활안전자금의 계층·소득별 복잡한 지원 대상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신청대상 알아보기 Yes/No’ 페이지를 제작, 큰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도민의 흔들림 없는 일상생활을 위해 페이스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도민이 공유·공감할 수 있도록 영화포스터 패러디, 웹툰 스타일의 카드뉴스 등을 제작하여 도민의 참여도를 높였다.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는 자연, 풍경 등 힐링 콘텐츠를 제작, 도민의 마음에 위로를 전해준 결과, 구독자가 2배 이상 증가했다.

도 관계자는 “3년 연속 소셜미디어대상 수상이 영광스럽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도민과의 소통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는 인터넷 및 소셜미디어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영상
가을 빛, 떠나기 전 '정점'을 찍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월명동 단풍 절경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