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열의원 제14회 소방 서울안전한마당 개막식 참석

지난 해 여의도공원에서 3일간 개최됐던 행사,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

홍화연 기자 | 기사입력 2020/10/30 [18:47]

박기열의원 제14회 소방 서울안전한마당 개막식 참석

지난 해 여의도공원에서 3일간 개최됐던 행사,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

홍화연 기자 | 입력 : 2020/10/30 [18:47]

[청솔뉴스=홍화연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박기열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지난 30일 동작구 보라매안전체험관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된 ‘서울안전한마당’개막식에 참석했다.

14번째를 맞는 서울안전한마당은 지난해 여의도공원에서 3일간 야외에서 진행됐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올해는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개막 행사는 시민 100여명이 화상으로 참여하면서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온라인으로 초대된 시민 접속자 100여명은 사전에 배부된 안전꾸러미에 들어 있는 CPR 풍선을 활용하여 심폐소생술(CPR) 시범을 보였는데, CPR 풍선은 기존의 마네킹 형태의 정교한 실습도구를 간단하게 풍선형태로 만들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고안된 기구이다.

안전꾸러미에는 화재방염포도 들어있어 작은 화재의 경우 덮어서 화재를 진화할 수도 있고 전열기 등 화재의 위험이 있는 장치 밑에 깔아 놓으면 화재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

개막식 행사 중 박 의원을 비롯한 행사 참석자들이 단상에 올라 소방대원들이 화재 현장에서 화재 진압과 구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소방안전지도용 테블릿을 인증하여 서울 전역의 소방안전지도를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가졌다.

박 의원은 “화재의 60%는 부주의에서부터 시작되고 그 피해는 순식간에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커지기 때문에 사전에 철저히 대비해야하는데 이번 전국 최초의 온라인 서울안전한마당을 준비하면서 공개된 화재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레저안전, 자연재해 및 감염병 대처요령 등 5개 분야 20여개의 온라인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안전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말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2020년 서울안전한마당 행사는 https://fire. seoul.go.kr/safe_seoul/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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