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목욕장 수질관리 안전점검 실시

7월부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수질기준 강화

김지나 기자 | 기사입력 2019/08/20 [07:55]

유성구, 목욕장 수질관리 안전점검 실시

7월부터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수질기준 강화

김지나 기자 | 입력 : 2019/08/20 [07:55]

[청솔뉴스 PINENEWS=김지나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22일까지 목욕장 수질기준 강화에 따른 관내 목욕장 업소에 대한 수질관리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7월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욕조수를 순환하여 여과시키는 업소의 염소 소독장치 설치여부, 오존 또는 자외선 살균장치 설치여부, 연 2회 저수조 청소 여부 등 수질관리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특히, 최근 복건복지부는 목욕장 욕조수를 레니오넬라균의 주요 전파경로 중 하나로 판단하고 욕조수의 엄격한 수질관리를 위해 연 1회의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의무화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온천은 오랜 역사와 함께 뛰어난 온천수의 효능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면서 “이번 수질관리 안전점검을 통해 유성온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온천관광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레니오넬라증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제3군 법정감염병으로 경미한 독감증상에 그칠 수도 있으나, 노약자, 기저질환자인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한 질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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