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으로 의의 열매다.

야고보서 3장 17-18절, 마태복음 5장 9절, 히브리서 12장 14절

배재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9/27 [13:45]

화평으로 의의 열매다.

야고보서 3장 17-18절, 마태복음 5장 9절, 히브리서 12장 14절

배재용 기자 | 입력 : 2020/09/2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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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맞은 하나님 말씀


하나님은 개인 가정 민족 세계가 화평하게 살기를 원하신다. 특히 2020년 추석 명절을 맞아 모든 가정의 부모와 형제끼리 화평하게 지내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화평함으로 의와 진리의 열매, 물질의 열매를 비롯한 각종 열매를 맺기를 원하신다.

 

화평은 어디서 오는 것이 아니고 나로 인해서 시작하는 것이다. 화평케 해야지만 불안도 불만도 감사로 변할 수 있고 가정의 온갖 우환 뿐만 아니라 마음의 심정의 병, 여러 가지 분노의 병 등이 다 없어진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엄명에 따라 무조건 화평케 해야 된다.

 

하나님과 화평이 먼저다

 

이 세상에 진정한 화평의 세계가 이루어지려면 무엇보다도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화평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마음, 성령님의 마음, 주의 마음을 받아 화평한 마음, 우애한 마음, 사랑의 마음이 인간 사이에도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다.

 

하나님과 화평하려면 먼저 시대마다 하나님의 보낸 자와 화평해야 한다. 모세 때는 모세를 믿고 따르고 예수님 때는 예수님을 믿고 따라야 심령의 근본 화평을 누리게 된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다.

 

위로부터 난 하나님의 지혜

 

위로부터 난 하나님의 지혜는 반드시 성결과 화평과 관용과 긍휼을 드러내지만 땅의 지혜는 시기와 다툼을 드러낸다. 자기과시와 자신 주장을 드러낼려고 하니 다툼과 요란함이 일어나게 된다. 그러나 하늘의 지혜는 성결, 화평, 관용, 착함이다.

 

성결은 모든 악으로부터 깨끗하여 더럽혀지지 않은 순수하고 경건한 것을 말한다. 예수님께서도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 임이요”(5:8) 하셨다. 이 시대는 영체로 보지만 당시에 예수님을 본자는 하나님을 본자다.  마음이 청결케 됨으로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 예수님을 제대로 보게 된 것이다. 성결은 회개요 깨끗하게 사는 것이다. 바울도 죄를 회개함으로 떳떳하게 예수님께 나아갔다.  참으로 훌륭한 자라고 할 수 있다. 

 

화평은 마음이 평안하고 서로 간에 화목한 것이다. 상대를 존중하고, 상대의 약함을 품어주고 감싸주고 이해해주고, 더 잘 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고, 힘내라고 위로해줌으로 화평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모든 생명체는 사랑하고 좋아하면 그 파장을 느끼고 같은 파장으로 대해 준다. 웃으면서 화평으로 상대를 대했을 때 좋은 게 좋다고 화평하게 상황이 돌아가게 된다.

 

다윗은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아무리 포악한 일이 있더라도 화평을 가지고 있으니 쫓기는 움막에 살고 있을지라도 기뻐하고 즐거워했다. 그러나 사울은 그 마음에 화평이 없으니 궁궐 안에 있으면서도 심령의 기쁨과 희락이 없었다.  사람이 얼마나 맛있게 먹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의롭게 사느냐가 문제다. 

 

관용은 사려 깊고 동정심 많음을 의미한다. 베풀고 주는 것이다. 자신의 권리를 내세우기보다 다른 사람을 너그럽게 이해하고 용서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관용을 베푸는 자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사람이다.  아내는 남편에게 남편은 아내에게 관용을 베푸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귀하게보고 사랑스럽게 보면 사람도 동물도 다 따르게 된다. 하나님도 사랑도 만물도 귀하게 보고 고마워하고 감사하게 느껴야 한다. 상대의 조건댓가에 의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벗어나 내것 네것 따지지 않고 베푸는 것이 관용이다. 하나님은 얼마나 관용을 베푸시는지 넘쳐나도록 베풀어 주신다.  우리들도 많이 베풀고 많이 주는 삶을 살아야 한다. 

 

양선은 선하고 착한 것이다.  선하고 착하게 사는 것이 지혜다.  대개 악한자가 일 저지른다. 선하고 착한 사람이 복을 받는다. 선하고 착한 것은 하나님의 성품으로 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성령의 열매이다. 

 

긍휼은 사람을 너그러움으로 불쌍함으로 자비함으로 대하는 것이다. 사람의 잘못이나 실수에 대해서 비난하고 정죄하지 않고 용서와 자비를 나타내고 불쌍히 여기는 것이다. 남의 잘못을 사랑으로 교정해주며 용서할 줄 아는 것과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들에 대해 너그러운 것을 말한다. 긍휼이 없으면 긍휼없는 심판을 받게된다.  긍휼이 없으면 잔인해진다. 사람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 긍휼없는 심판으로 가기 쉽지만 화평으로 하면 쉽게 처리된다. 긍휼한 자는 긍휼히 여김을 받는다.  자꾸 이미 지난 일 따지기만 하지말고 현재부터 잘하기다. 

 

지난 주에 때가 되었으니 속히 거둬들여라는 말씀에 따라 생명을 거둬들이는 일을 할 때도 서로 힘을 주면서 기쁨으로 즐거움으로 해야 한다. 하나님을 모시고 섬기고 사랑하며 사는 것만큼 기쁜 일이 없고 하나님의 뜻이 있는 일을 하는 것 만큼 기쁨과 재미있는 일도 없다. 인생도 신앙도 재미있게 해야 한다. 서로 화평하게 할 때 재미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신부가 되어사는 이 시대는  절대 화평해야 한다.

 

북한군에 의한 민간인 피살 사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북한 해역에서 북한군의 총격으로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북한군이 비무장한 민간인인 우리 공무원을 사살한 북한의 비인도적 만행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

 

사건 발생 전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친서까지 교환한 상황에서 만약 북한에서 우리 공무원을 잘 대해주고 안전하게 돌려 보내주었다면 무자비한 나라로 인식되던 북한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달라졌을 것이다. 이번 사건이 북한에겐 좋은 계기가 되었는데 긍휼과 화평의 마음이 없으니 무자비하고 잔인한 나라로 세계에 더더욱 인식되었다.

 

이 사건을 통해 우리가 받을 교훈은 상대가 몰라서 선을 넘었다고 적 취급하여 말의 총질을 하면 안된다. 자기의 영역, 활동의 선을 넘었다고 적 취급하고 싸우지 말고 긍휼을 베풀어야 한다. 선을 넘은 자를 보거든 이때가 기회라고 생각하고 긍휼을 베풀어 화평을 이루어야 한다.

 

화평의 추석명절 되길 바란다

 

화평은 화평케 할 때 화평이 즉시 오는 것이다. 말로부터 행동으로부터 화평은 시작하는 것이다. 화평케 하라고 말씀을 전하는 사명자가 먼저 체험하게 하시고 그가 말씀을 대언하는 것이다.

 

고유명절인 추석을 잘 보낼려면 가족 간에 형제 간에 무조건 화평해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장단점이 있는데 단점만 보아서는 화목하고 화평할 수 없다. 장점을 보고, 그것을 중심해서 단점을 고치도록 서로 돕고 화평해야 한다. 화평케 하면 개인도, 가정도, 민족도 이상세계가 계속 이루어진다.

 

화평케 한다는 것은 누구의 책임이 아니다. 누구든지 장남에서부터 막내까지, 아버지로부터 어머니까지, 할머니에서부터 할아버지까지 모두 자기의 책임을 함으로 화평이 가정에 충만해야 된다.

 

코로나로 고향방문을 자제하고 친지와의 모임도 자제하니 전화로 해주고 영상으로 얼굴도 보여 주고 화목하게 지내라. 그래서 말씀하신 하나님의 속을 시원하게 해드리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이 시대에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하나님이 사랑하는 애인, 연인이라고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그런 자만이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받을 것이다.

 

화평으로 의의 열매 진리의 열매 물질의 열매도 거두어라. 하나님 섬기고 예수님 믿고 형제를 사랑하며 화평케 하며 살면 성서를 다 이루는 것이다. 화평케 하는 자라야 화평으로 인한 의의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했으니 꼭 화평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우리 모두가 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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