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노인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꾸자!’

서울 성북구-전국 12개 광역, 기초자치단체, 노인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꾸자 맞손

홍화연 기자 | 기사입력 2020/09/16 [16:59]

서울 성북구, ‘노인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꾸자!’

서울 성북구-전국 12개 광역, 기초자치단체, 노인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꾸자 맞손

홍화연 기자 | 입력 : 2020/09/16 [16:59]

[청솔뉴스=홍화연 기자] 서울 성북구와 전국 12개 광역, 기초자치단체장들이 노인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손을 잡았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지난 15일 한국프레스센터 국화홀에서 전국 2개 시도 및 10개 시·군·구 등과 ‘노인정책 전환 모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양승조 충남도지사, 원희룡 제주도지사 등 지자체장과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 등이 참석하여 협약 설명과 서명, 교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노인정책 전환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 △시설격리형에서 놀이형 노인정책으로의 전환 △노인정책전환포럼 구성을 위한 실무협의회 결성 지원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고령화 시대와 함께 노인 삶의 질은 그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으며, 현대의 ‘노인’은 할아버지, 할머니라는 전통적·사회적 역할 대신 사회·여가 활동을 적극적으로 즐기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성북구 어르신들이 취약계층이나 돌봄의 대상이 아니라 생활체육 활동 및 놀이문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영상
산수화처럼 아름다운 대둔산 용문골 칠성봉
1/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