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의회 강노산 의원, 기후위기 대응 방안 제시

김지나 기자 | 기사입력 2020/09/15 [18:26]

대전 서구의회 강노산 의원, 기후위기 대응 방안 제시

김지나 기자 | 입력 : 2020/09/15 [18:26]


[청솔뉴스=김지나 기자] 대전 서구의회 강노산(둔산1·2·3동 지역구) 의원은 15일 제259회 서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자유발언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네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네 가지 방안으로는 ▲녹색 건축물을 민간건물까지 확대하고, 에너지 절약형 건축물 조성 ▲생활용품 중고거래 활성화로 물품 재활용을 높이고 폐기물 감축 ▲건물주변 덩굴식물 식재, 지붕에 차열페인트 시공, 옥상의 빗물저금통 설치 등 온실가스를 흡수할 녹지공간 확보 ▲가정과 사업장, 개인을 대상으로 각 분야별 에너지 절감 실천운동 방안 마련 및 적극 홍보 등이다.

강노산 의원은 “2050년까지 탄소배출 제로화를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가 변해야 하고 지구가 경고하는 메시지를 귀담아 들어야 한다. ”면서, “코로나19 사태에서 지방정부의 선제적 방역이 빛났던 것처럼 기후위기 대응 또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추진 동력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영상
산수화처럼 아름다운 대둔산 용문골 칠성봉
1/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