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코로나 19 집단감염 발생

금산 9번 ∽ 15번, 16번 확진자도 발생

배재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9/11 [09:33]

금산 코로나 19 집단감염 발생

금산 9번 ∽ 15번, 16번 확진자도 발생

배재용 기자 | 입력 : 2020/09/11 [09:33]

[청솔뉴스=배재용 기자] 

  © 청솔뉴스 PINENEWS   이화영 금산군 보건소장 브리핑

910일 코로나 19 관련 문정우 금산군수가 긴급 브리핑을 가졌고 대전 318번 확진자와 금산 8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10일 오전 8시 금산군보건소는 섬김요양원 입원환자 29, 직원 17명에 대하여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충남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결과 요양보호사 2. 입원환자 5명등 총 7명이 10일 밤 905분 경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또 대전 320번 확진자와 접촉한 금산 16번 확진자도 발생했다. 

 

이에 대해 9월 11일 오전 11시 군청 기자실에서 이화영 금산군 보건소장이 브리핑을 했다.   

 확진자 동선에 대해서는  군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집단 감염이 진행된 섬김요양원의 금산 9(60), 금산 11(80), 금산 12(80), 금산 13(70), 금산 14(60), 금산 15(80) 확진자는 확진일로부터 2일간 요양원 및 집 이외는 동선이 없는 것으로 파악, 금산 10(60) 확진자는 이동 동선을 파악 중에 있다.

 

섬김요양원은 10일 오전부터 코호트 격리를 실시 중에 있으며, 현재 확진 판결를 받은 요양보호사는 각각 별도로 병실을 배정, 입원환자 5명의 확진자는 2개 병실로 나누어 격리 중이다.

 

요양원은 11일 오전에 입원환자들을 11실로 격리할 예정이다.  입소자중 13명은 요양원에 격리시키고 거동이 가능한 10명의 입원 환자들은 충남도와 협의를 거쳐 다른 시설로 옮겨질 예정이다.

 

집단감염으로 이어진 요양원의 확진자 중 직원 2명은 무증상감염자이고 입원환자 5명의 확진자도 평소 아팠던 환자라 코로나 증세에 대해 몰랐던 것 같다.

 

금산16번 확진자는 어머니인 대전 320번 확진자와 밀접접촉자이며 추부면 소재 40대 여성이다.  가족사항은 남편(40대), 딸(17세, 금산여고), 아들 13세(추부초)이며 학교에 딸은 9월 7일-8일(2일간) 출석했고, 아들은 모두 출석하지 않았다.  딸은 음성으로 나와 금산산림문화타운에 격리 중인 상태다. 

 

대응 및 조치사항으로는 금산16번 확진자 가족 모두 격리 중이고, 9월 11일 가족 및 000기업 접촉 직원 전수 검사 실시 예정이다.  전수검사 대상은 73명으로 밀접접촉자35명과 사무검사대상 38명이다.  확진자동선 파악 위해 000기업 CCTV를 확인 중이며 확진자 거주지 및 000기업에 방역소독 실시 예정이다. 

 

우려했던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금산군에서는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를 추석연휴까지 연장 시행하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금산군 관내행사, 공공시설운영, 각종 프로그램 중단을 추석연휴까지 연장토록 했다.  그리고 추석연휴에 고향 방문객으로  인하여 확진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문자제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며, 요양원을 비롯한 장애인 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을 전수 점검할 예정이다. 

 

이화영 금산군 보건소장은 "앞으로 군민 모두가 방역책임자라는 의식을 가지고 마스크착용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 운동을 철저히 전개토록 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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