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에 8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문정우 금산군수 기자실에서 브리핑

배재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9/10 [12:26]

금산에 8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문정우 금산군수 기자실에서 브리핑

배재용 기자 | 입력 : 2020/09/10 [12:26]

[청솔뉴스=배재용 기자] 

  © 청솔뉴스 PINENEWS       브리핑하는 문정우 금산군수

충남 금산에 8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10일 금산군청 기자실에서 문정우 금산군수가 브리핑한 자료에 따르면 대전 318번 확진자는 금산 복수면에 거주하는 50대 여자로서 요양보호사이며, 금산 8번 확진자는 남자 70대로 복수면 소재 요양원 입소자이다. 

 

대전 318번 확진자 동선은

97() 종일 자택에 머물렀으며

98() 09:00 9909:00 까지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복수면 소재 섬김 요양원에서 근무를 하였다.

99() 10:3037.9 도 발열증상이 있어 대전 중구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았고

99() 21:15 코로나 19 양성판정을 받았다.

가족 사항으로는 60대의 남편과 함께 거주하고, 남편은 910() 10:00 금산군 보건소에서 진단 검사를 실시하였다.

 

이에 대한 금산군의 조치 사항으로는

99() 홈페이지 코로나 상황알림 페이지에 동선을 공개하였고

910() 08:00에 요양원에 보건소 직원이 나가서 전수검사를 실시했고, 심층역학 조사 후 접촉자를 분류할 예정이다. 요양원의 인원은 입원환자 29, 직원 17명으로 총 46명이다. 전수조사 결과는 910일 오후 6시경 나올 예정이다.

910일 확진자 자택 및 요양원을 방역 소독할 예정이며 확진자에 대한 심층역학조사를 96일부터 하고 있다. 요양원은 현재 코스트격리 수준으로 격리하고 있고 가족까지도 자율 격리시킨 상태다. 대전 318번 확진자는 현재 요양원 1인실에서 격리 중이며, 병상배정 후 보건소 차량으로 후송 예정이다.

 

코로나19 금산 8번 확진자

 

복수면 소재 섬김요양원 입소자인 나자 70대는 일주일 전부터 감기 기운이 있었고, CT상 폐렴 소견으로 99() 10:20 금산군 보건소에서 검사를 했으며, 910() 09:00 최종 양성으로 확진이 되었다.

 

금산 8번 확진자는 고령 어르신으로 현재 산소 호흡기를 꼽고 있으며, 119 소방차로 순천향 병원으로 후송 중이다

요양원은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시로 외부인 면회금지 상태였으므로 외부 접촉자는 없을 것으로 판단되나, 용양원에 CCTV가 설치 되어 있지 않고 종사자들이 출퇴근을 한 상태였음으로 금산군은 충남도와 합동으로 심층역학 조사를 실시한 후에 자세한 내용은 추후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브리핑을 마치면서 문정우 금산군수는 최선을 다해서 방역에 신경을 쓰고 있으나 해외유입과 타지에서 감염자가 유입됨으로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관내에서 발생했다. 누구를 탓하기 전에 군민 모두가 방역에 최선을 다해 청정금산을 지켜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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