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력대로 받는다.

고린도 전서 3장 10-17절

배재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9/06 [13:05]

공력대로 받는다.

고린도 전서 3장 10-17절

배재용 기자 | 입력 : 2020/09/06 [13:05]

  © 청솔뉴스 PINENEWS

그리스도의 터

 

고린도전서의 저자 사도 바울은 당시에 장막을 제작하는 건축자이기도 했다. 그런 것을 통해서 인간사(人間事)의 깊은 것을 깨닫고 하늘 역사(歷史)의 방향(方向)과 맥()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었다. 설교는 그때 그 순간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전해줘야 최고의 설교다. 그때 그 순간에 정확히 필요한 말씀을 해줘야 뇌에 꽂히고 생각에 꽂힌다. 하나님은 그때 그 때 필요한 사람을 들어서 쓰신다. 아담아 네가 어디에 있느냐 하고 부르실 때는 아담을 들어 그 양심의 소리로 부르신 것이다.  지금 이 시대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도 잘 깨닫고 알아야 한다. 

 

건축할 때는 그리스도를 터로 삼고, 그리스도께서 터줏대감이 되어야 하고 땅 주인이 되어야 한다. 사람들의 마음은 본래 하나님의 주관권 속에 들어 있는 것인데 타락함으로 사탄에게 뺏겼기 때문에 다시 빼앗아 그리스도 중심의 마음 터에 신앙의 집을 지어야 한다. 그 터 위에 집을 세우되 자기 개인의 공력에 따라서 집을 지어 나가는 법이다.

 

주가 오셔서 이루어지는 성약의 나라는 황금보석으로 지어진 나라이기에 절대적 신앙, 절대 주를 시인하며 믿고 살면서 지어야 지어지지 그렇지 않으면 지을 수가 없다.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니 잘 지어야 한다. 가치있게. 아름답게 멋있게 지어야지 더럽게 지으면 안된다.

 

공력 대로 짓는 집

 

공력이라는 것은 자기가 힘들이고 공들여서 만들어온 결과다. 힘 들여서 공의롭게 의롭게 한대로 받는다는 뜻이다. 건강 초인이 될려고 해도 엄청난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운동도 매일 해야 된다. 수고하고 노력하면서 건강을 매일 살펴야 한다.

 

이와같이 신앙의 집도 금으로 집을 짓느냐, 은으로 집을 짓느냐, 보석으로 집을 짓느냐, 나무로 집을 짓느냐, 풀로 집을 짓느냐, 짚으로 집을 짓느냐의 문제가 크다신앙의 초인도 보통 해서는 안된다. 환난과 핍박을 받아도 굳세게 싸우면서 어려움도 환란도 무서워 하지 말고 우습게 보면서 해야 한다. 금 같고 보석 같은 신앙, 진실된 사랑으로 신앙을 하면 역사가 일어난다.

 

하나님이 불로 심판하실 때 불에 타지 아니할 금이나 은이나 보석 같은 공력이 있고 불에 금방 타버리고 재가 되어 금방 흩어지고 말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세우는 공력도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완벽한 말씀과 시대를 시인하며 어려움을 이기며 왔기에 심판할 때 남아지게 되었다. 그렇지않은 자들은 공력이 불타버렸다. 잘못된 사상자들은 코로나를 비롯한 각종 질병과 태풍과 홍수 등으로 인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다.

 

베다니 마을의 마리아는 금()같은 집을 지었고 보석같은 집을 지었다. 마르다는 은 같은 집을 지었고, 나사로는 짚이나 풀로 집을 짓고 살았던 사람이었다. 나사로의 집은 불타 버렸다. 다윗은 금 같은 집을 지었고,  사울은 짚이나 풀로 집을 지었다.

 

그러므로  메시야이다! 구세주이다!” 하고 믿고 앉아 있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나름대로 그 공력(功力)대로 집을 지어야 한다. 진리가 변함이 없듯이 금도 변함이 없다. 곧 진리는 금과 같다. 그러므로 진리로 기둥을 삼고 진리의 집을 짓는 사람들은 그대로 공력이 불타지 않고 남는다는 것이다. 불은 또한 진리이다. 시대를 보아도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심정을 거슬린 자들은 시대의 심판을 받고 망신과 창피를 당하고 고통을 받고 말았다.  

 

신앙의 영원한 집

 

성도가 짓는 집은 마음 땅을 중심 삼은 영혼의 집이다. 우리의 행실의 집이다. 그 마음이라는 땅 문서는 그리스도가 가지고 있다. 그래서 사실상 자기의 마음도 자기 마음대로 해서는 안된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반석위에 집을 지어야 한다. 다시 말해서 우주의 주인은 지구, 지구의 주인은 사람, 사람의 주인은 영혼, 영혼의 주인은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대로 마음을 잡아야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자기 몸과 마음의 건강을 잘 지켜야 한다.

 

사람들의 심령을 가끔 투시해 보면 어떤 사람은 그 머리위에 빌딩(building)이 올라가 있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개집을 이고 있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그 머리 위에 새집을 이고 있는 사람이 있다. 결국 그 사람의 신앙 사고가 그와 같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신앙생활을 엉성하게 하지 말고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전공으로 하고 집중해서 해야 한다. 하나님을 절대 전공할 때 전공이 되는 것이다.

 

금 같은 집이 남아진다.

 

하늘이 우리에게 원()하는 바는, “()같은 집을 지으라! 보석(寶石)의 집을 지으라! ()같은 집을 지으라!”는 것이다. 그래야 그 나름대로 남을 수 있다. 그러나 그 나머지는 불살라 지는 바가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그 행실(行實)을 금같은 행실을 하느냐, 은 같은 행실을 하느냐, 보석 같은 행실을 하느냐의 문제가 크고, 그리고 금 같은 진리의 말씀을 듣고서 신앙 생활을 하느냐, 은 같은 진리의 말씀이냐, 보석 같은 진리의 말씀이냐의 문제가 상당히 크다. 우리는 참으로 영원한 진리의 말씀을 들었으니 그것을 믿고 따르며 실천했다면 금()집을 지었을 것이다.

 

하나님은 금으로 집을 짓고 사는 신앙을 원하신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고린도 전도 316> 말씀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전(殿)이 되기 때문에 금()으로 집을 지어야 된다. 못 지어도 은()으로 지어야 되고, 또 번쩍 번쩍 빛나는 보석으로 집을 지어야 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번쩍 번쩍 빛나는 행실을 해야 된다는 것이다.

 

신비하고 찬란하고 오묘한 진리의 말씀으로 집을 지으면 하나님이 와서 좌정(坐定)하시고 사신다. 돼지 집을 지어 놓으면 돼지가 와서 살 것이고, 새집을 지어 놓으면 새가 와서 살 것이고, 쥐집을 지어 놓으면 쥐가 와서 살 것이 아니냐?

 

공력과 공적대로 댓가를 받는다

 

우리는 공적대로 댓가를 받으니 시원찮게 하면 안된다. 이제 자기 몸을 하나님이 거하시는 처소(處所)를 만들어야 한다. 그 처소가 영영(永永)할려면 갖추어야 할 것이 있다. 곧 절대 믿음, 절대 실천, 절대 존경, 절대 위함과 모심과 섬김이 있어야 된다. 다시 말하면 절대적 신앙을 가지고 공력있게 행해야 한다.

 

해와 달과 별의 영광이 다르듯 성도들의 영광도 모두 다르다. 하나님 앞에 얼마나 충성하느냐에 따라 태양같이 빛을 발하는 사람이 있고, 달 같이 빛을 발하는 사람이 있고, 별처럼 깜빡거리는 사람도 있다.

 

사람은 참 약점이 많다 잘한 것을 따지지 않고 왜 나쁜 것만 따지느냐 그러다 보니 힘 빠지고 실망한다. 어려움 중에도 신앙을 빼앗기지 않은 것이 잘한 것이다. 앞으로 받을 것이 많고 그것을 받기 위해 고생하는 것도 있다. 희망을 가지고 부지런히 행하라. 신앙의 고도를 높여야 공력을 높여 이상세계를 차지한다. 예수님같이 공적도 공력도 있는 삶을 살아라. 신앙생활도 완전하게 완벽하게 행하라. 그래야 육계 영계도 빛이 나고 네 몸이 빛난다자기 위치와 사명에서 부지런히 뛰고 달려라.

 

열심히 한 것 남이 못 알아준다고 서운해 말아라. 돌도 기초를 위해 땅에 묻히는 것 있다. 그러나 위에 것이 영광 받을 때 묻힌 것도 같이 영광 받는다. 마지막 때 자신의 모든 것이 다 드러나니 회개할 것 회개하여 자신을 깨끗하게 하라. 공적 대로 복도 받고 해도 받는다. 자기 공적이 그렇게 크다. 공력은 하나님이 다 갚아주시니 열심히 해야 한다. 육으로 금 집을 못 지어도 신앙의 금 집은 누구라도 지을 수 있다. 성부 성자 성령의 말씀을 지키고 행하면서 절대 사랑 절대 믿음으로 금은 보화 집을 짓는 우리 모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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