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지역자금 선순환 ‘금산사랑 상품권’

임하나 기자 | 기사입력 2019/08/09 [20:10]

금산군, 지역자금 선순환 ‘금산사랑 상품권’

임하나 기자 | 입력 : 2019/08/09 [20:10]

[청솔뉴스PINENEWS=임하나 기자] 금산사랑 상품권의 첫 걸음이 순조롭다.

 

금산군은 지역자금의 선순환 유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7월 1일부터 금산사랑 상품권을 발행 유통하고 있다. 1만원권과 1천원권 2종류다.

 

7월 31일 현재 총 2,707\2,600만원 규모가 발행됐다. 상품권에 대한 인식부족, 상품권 유통시장의 비활성화 등 발행 초기단계의 장벽에 비춰볼 때 선전하고 있다는 평가다.

 

군은 금산사랑 상품권시장 활성화를 위해 각종 언론매체를 통한 집중적인 홍보활동과 더불어 기관 및 사회단체 협조, 각 부서별 상품권 판매 자체계획 수립 등 다각적 노력을 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공무원 각종 수당 및 인센티브, 기관단체 협약, 지역주민 할인 폭 확대, 모바일 상품권 운영 등 전략적인 마케팅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판매 대행점 및 가맹점 확보에 진력하고 있다. 음식점, ·의원, 약국, 전통시장, 주유소 등 가맹점 모집에 열을 올린 결과 발행당시 200여개의 가맹점에서 89일 현재 490개소로 2.5배 가량 늘었다.

 

NH농협은행 금산군지부를 비롯해 금산농협, 만인산농협, 부리농협, 진산농협, 금산축협의 본점은 물론 지점까지 23개 판매 대행점에서 상품권을 구매·환전할 수 있다.

 

상품권 사용자는 평상시에는 3%, 명절에는 5% 할인된 금액으로 현금구매가 가능하다. 구매자에게 실질적 이익이 돌아가 동기유발을 돕는다.

 

상품권은 금산군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지정을 원하는 사업장은 금산군청 지역경제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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