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일본 수출규제 따른 경제위기대책본부 운영

군민, 지역기업체 피해 최소화 위한 대처 나서

윤여금 기자 | 기사입력 2019/08/09 [08:03]

예산군 일본 수출규제 따른 경제위기대책본부 운영

군민, 지역기업체 피해 최소화 위한 대처 나서

윤여금 기자 | 입력 : 2019/08/09 [08:03]

                                       ▲  ⓒ청솔뉴스 PINENEWS

 

[청솔뉴스 PINENEWS=윤여금 기자] 예산군은 일본의 한국 백색국가 배제 조치에 따른 수출규제 종합대응계획을 마련하고 지역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경제위기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이번에 운영되는 경제위기대책본부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행정복지국장과 산업건설국장을 부단장으로, 각부서장을 반장으로 구성하며, 본부 내 경제위기대책상황실을 설치해 지역기업체의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기업체 피해 현황 조사 등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군은 ▶경제위기대응 관련 추경예산반영 검토  ▶피해기업체에 대한 지방세 감면  ▶일본수출농산물 모니터링 운영 등 각종 시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군은 8월 2일에도 일본의 한국 백색국가 제외에 따른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군민 및 지역기업체 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대처에 나서고 있다.


황선봉 군수는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라 피해를 입는 기업에 대해 재정 및 세제감면 등의 지원을 통해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기업체 애로사항 접수 및 문의는 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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