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오는 16일부터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김지나 기자 | 기사입력 2019/08/08 [16:53]

대전시 오는 16일부터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김지나 기자 | 입력 : 2019/08/08 [16:53]

▲ 지역사회건강조사 수행절차     © 청솔뉴스 PINENEWS

 

<청솔뉴스 PINENEWS= 김지나 기자> 대전시가 오는 16일부터 1031일까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진행한다. 2008년부터 시행한 건강조사는 매년 전국 동시에 시행되는 법정조사로, 매년 전국 255개 보건소에서 지역별 평균 900명의 표본 추출한다.

 

조사 결과는 시민의 건강수준 파악, 다른 지역과 건강상태 비교, 우리 지역의 건강 문제 등을 파악해 적합한 보건사업을 기획하고 평가하는 근거자료로 활용된다. 2019년 조사에는 흡연, 음주, 식생활 등 건강행태와 삶의 질 등 233개의 설문문항을 조사하며, 올해 처음으로 혈압측정 조사를 도입해 혈압 관련 지표들을 산출할 계획이다.

 

이강혁 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사회 건강통계는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건강정책을 수립하고, 맞춤형 보건사업으로 추진하는 건강 수준을 향상하는데 활용되는 자료라며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므로 조사원이 방문했을 때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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