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 전개

올바른 주.정차 문화를 정착

윤여금 기자 | 기사입력 2019/08/08 [11:03]

홍성군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 전개

올바른 주.정차 문화를 정착

윤여금 기자 | 입력 : 2019/08/08 [11:03]

                                        ▲   ⓒ청솔뉴스 PINENEWS

 

 [청솔뉴스 PINENEWS=윤여금 기자] 홍성군은 8월 1일 모두의 안전을 위해 꼭 비워야하는 4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 홍보 및 개정된 도로교통법시행령을 홍보하기 위해 홍성소방서, 홍성경찰서, 안전보안관, 지역자율방재단 등 유관 기관 및 단체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법 주·정차 근절 및 교통문화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농협홍성군지부 및 명동거리 일원에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는 현수막 게시, 리플릿 및 홍보물품 배부 등 군민들을 대상으로 불법 주.정차에 대한 인식개선 및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주민신고제 홍보 등을 실시했다.


최근 도로교통법시행령 개정(‘19. 8. 1. 시행)에 따라 소화전 주변 5m 이내 주정차 시 승용차 기준 4만원에서 8만원으로 과태료가 상향됨을 집중 홍보했다. 4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은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버스 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위나 정지선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4대 불법 주.정차 관행이 개선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4대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불법 주.정차로 인한 생활속 불편사항을 안전신문고 스마트폰 신고 앱을 이용해 신고하는 제도인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가 4월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2019년 7월 24일 현재 우리 군 접수건수는468건에 이르고 있다.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실시 이후 기존 생활불편신고도 481건으로 (2018년 424건) 지난해 접수건수에 비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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