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특별사법 경찰, 의약품판매 위법 업소 4곳 적발

김지나 기자 | 기사입력 2019/08/06 [18:35]

대전특별사법 경찰, 의약품판매 위법 업소 4곳 적발

김지나 기자 | 입력 : 2019/08/06 [18:35]

▲ 대전 특별사법 경찰 의약품 판매업소 4곳 적발     © 청솔뉴스 PINENEWS

 

 <청솔뉴스 PINENEWS= 김지나 기자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의약품 판매업소 50곳을 단속해 위반업소 4곳을 적발했다단속은 백신 유통관리 적정성의약품 도매상약국 의약품 관리 및 유통질서약사법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유성구대덕구 내 도매상 2곳은 허가받은 곳 외에 다른 곳에서 의약품을 보관했다중구와 서구 약국 2곳은 조제실에 사용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판매 목적으로 진열해 약사법 제47조 위반으로 적발됐다허가받은 창고 외의 장소에 의약품을 보관하는 경우 의약품이 변질오염손상될 수 있으며사용기한이 지난 의약품 복용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의약품 보관유통판매 시 약사의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김종삼 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의약품 도매상의 불법 의약품 유통과 약국에서의 무면허 약사의 조제판매와 불량의약품 판매 등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수사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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