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시장 비수기에도 인파 북적

기독교복음선교회 금산인삼 살리기에 앞장 서

청솔뉴스 PINENEWS | 기사입력 2019/07/04 [11:16]

금산인삼시장 비수기에도 인파 북적

기독교복음선교회 금산인삼 살리기에 앞장 서

청솔뉴스 PINENEWS | 입력 : 2019/07/04 [11:16]

 

▲     © 청솔뉴스 PINENEWS

 

<청솔뉴스 PINENEWS 편집국>금산 인삼시장이 갈수록 침체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비수기임에도 큰 인파가 몰려 화제가 됐다.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가 국내외 회원들과 직접 금산인삼시장을 방문해 인삼 구입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6월 말부터 수차례 선교회 회원과 함께 인삼시장들을 방문, 현재까지 천여 명이 넘는 회원들이 인삼을 구매했다. 정 총재는 인삼을 구매하고자 하는 제자들에게, 누가 어떤 용도로 먹을 것인지 자세히 묻고 그에 맞게 섭취하는 방법과 인삼의 효능을 알렸다.

 

정 총재는 “금산은 고려인삼의 본향이다. 금산 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싶다.”며 “청년시절 고향 금산에서 직접 수년 간 인삼을 재배했다. 인삼의 뛰어난 효능 덕에 지금까지 건강히 지내왔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금산 인삼의 효능을 전파하고 금산 관광지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     © 청솔뉴스 PINENEWS

 

김OO 농협수삼랜드 사장은 “정 총재가 비수기인 요즘 상인들의 마음을 읽어, 한 집도 빠뜨리지 않고 상점을 골고루 들러 사는 모습에 매우 놀랐다. 많은 인파가 몰렸음에도 질서 있게 다니는 모습도 귀감이 됐다”고 말했다.

 

이OO 금산수삼시장 사장은 “정 총재와 한 바퀴 돌고 난 뒤 다시 찾아온 제자들이 몇 채씩 재구매를 해줬다”고 말했다.

 

정승철 금산국제인삼시장조합장은 “요즘 경기가 안 좋고 비수기라 시장에 사람이 없다. 정 총재가 직접 제자들과 방문하니 시장에 활기가 돈다”고 말했다.

 

▲     © 청솔뉴스 PINENEWS

 

이후 금산인삼 수출에 대한 기쁜 소식이 이어졌다. 금산인삼무역사절단이 7월 2일부터 7일까지 프랑스 파리를 방문, 금산인삼 홍보세미나 및 B2B전문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총 130만 달러의 무역성과를 거뒀다. 현지 기업 XFCI&GINSENG PREMIUM과 MOU 체결을 통해 금산인삼 유렵진출의 교두보를 놨다.

 

현지 바이어들은 홍삼스틱, 정과, 절편 등 쓴 맛이 없는 제품과 유기농으로 재배된 샐러드용 새싹삼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