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일본 수출규제 대비 실무준비 계획해

김지나 기자 | 기사입력 2019/07/31 [18:28]

대전시, 일본 수출규제 대비 실무준비 계획해

김지나 기자 | 입력 : 2019/07/31 [18:28]

▲ 일본 수출규제 각의결정 대비 우리시 대응책 실무준비     © 청솔뉴스 PINENEWS

 

<청솔뉴스 PINENEWS= 김지나 기자> 대전시가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해 지역업체 피해예방 실태분석과 대응방안을 마련하고자 일본 수출규제 지역업체 피해예방 실무 준비회의를 열었다.

 

일본 각의 결정에 따라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이 제외될 경우, 수출규제로 인한 우려가 전 사업으로 확대될 것이 불가피하다, 또한, 화이트리스트 관련 규제품목 규정이 포괄적이라 효과를 예단할 수 없는 불확실성이 높아 실무 준비회의는 경제단체와 출연기관의 협조로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피해기업 전수조사와 시의 지원요청사항 등을 받아 지역 차원의 대책 준비에 나섰다.

 

이번 전수조사 대상으로는 화이트리스트 대상품목을 제조하는 대기업에 부품을 제조납품하는 지역중소기업과 간접적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중소기업이다. 일본 각의 결정으로 하이트리스트 제외가 확정될 경우, 시는 행정부시장 주재로 매주 1일본 수출 규제 대응 TFT' 운영 등 비상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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