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풀어주리라

베드로후서 3:1-13

배재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7/12 [13:23]

주가 풀어주리라

베드로후서 3:1-13

배재용 기자 | 입력 : 2020/07/12 [13:23]

 

 

  © 청솔뉴스 PINENEWS

 

주가 와야 풀린다

 

베드로가 베드로 전, 후서 2개의 편지를 쓴 목적은 성도들의 진실하고 순진한 마음을 일깨워서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게 하려 함이었다. 베드로후서의 특징적 주제는 거짓 교사들과 거짓 교훈을 조심할 것을 경고한다. 특히 주님의 재림을 부인하는 거짓 선생들의 가르침을 논박하고 주님의 재림이 확실하다는 것을 증거한다.

 

본문은 말세에 대한 내용으로 주가 나타나야 성경의 모든 인봉이 풀려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룰 수 있다. 하나님은 시대에 보낸 자를 통하여 성경의 의문과 세상의 의문이 속 시원하게 풀어지게 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의문, 민족에 해당되는 것, 과학의 의문, 우주의 의문도 하나님이 보낸 자의 입을 통해 얘기해 주신다. 성경의 비밀된 말씀을 풀어줬다는 것은 하나님 맘을 풀어주고 하나님 뜻을 풀어주었다는 것이다.

 

창조7일 확대 역사 7,000

 

베드로후서 38절에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고 했다. 왜 잊지 말라고 했는가 하면 주의 약속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창세기의 아담 하와가 역사를 시작한 지 지금부터 약 6,000년이 되었다. 지금은 7,000년째 역사가 진행되고 있다. 창조 1-4일까지 월요일에서 목요일은 아담 이후 구약 4,000년에 해당하는 기간이다. 그 다음 창조 5-6일째인 금, 토요일은 예수님 이후 신약 2,000년 기간이다.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것이다. 천년왕국은 안식일의 하루를 확대한 천년이다. 아담 하와 이후 4,000년 만에 제2의 아담인 예수님의 역사가 시작되었고 6000년 만에 제3의 아담 역사가 시작된 것이다. 때는 위로 아래로 좌 우로 오는 때가 다 맞아야 한다. 고로 때를 놓치지 말라 함이다. 놓치면 다시 돌아오기까지 오래걸린다. 아담 하와 타락 후 다시 오기까지 6천년 걸렸다. 그때서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창조 7일의 역사를 확대한 것이 종교 역사 7,000년 역사이다. 계시록에 보면 첫째 나팔, 첫째 대접, 첫째 인부터 일곱째 나팔, 일곱째 대접, 일곱째 인까지 천년씩 지나가서 7000년 역사를 이야기한 것이다. 또 창세기의 7일 창조도 아담 이후 종교 역사 7000년의 역사를 말한 것이다. 그때가 되면 도적 같은 역사가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불은 곧 말씀이다

 

<벧후 3: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간다는 것은 무지의 하늘이 떠나가버린다는 것이다. 애굽에서 고통받던 이스라엘 민족이 신광야로 나왔을 때 고통과 눈물의 하늘이 떠나갔듯이 완전한 진리가 나타날 때는 무지가 떠나간다.

 

불심판에 대한 구약의 대표적인 구절은 다음과 같다

이사야 6615절~16절 :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옹위 되어 강림리니 그 수레들은 회오리 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살육 당할 자가 많으리니 이 구약의 예언이 신약의 예수님이 오셨을 때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알아야 한다.

△ 누가복음 12 : 49절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 요한복음 12: 48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

지구가 잘못한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어 사람이 잘못했으니 사람을 심판하신다는 것이다. 불로 심판한다는 것은 말씀으로 심판한다는 뜻이며, 이는 곧 말씀으로 구원시킨다는 것이다.

 

이 시대에 필요한 말씀

 

인생을 녹일 수 있는 말씀, 영혼을 녹일 수 있는 말씀, 무지를 다 태워 없앨 수 있는 말씀, 무엇이 참이고 거짓이고 무엇이 근원인지 드러나는 말씀이 진실로 필요한 때가 왔다. 심판에 대해서, 메시야 강림에 대해서, 재림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부활과 휴거에 대해서, 하나님의 창조 목적에 대해서 모든 것이 말씀으로 풀어질 때가 되었다.

 

하나님의 진리의 불, 시대를 녹일 수 있는 불, 온 인류의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는 불이 있어야 한다. 맘이 풀리고 의문이 풀리고 성경의 답이 풀어지면 좋다. 근원의 불! 핵심의 불! 녹아지는 불! 안 녹아지려고 해도 녹아질 수 밖에 없는 불! 그러한 불이 정말로 이 시대에 나타나야 한다. 이 세상의 많은 궁금증과 불가사의한 문제들은 하나님의 뜨거운 진리의 불에 풀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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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노 2020/07/12 [22:04] 수정 | 삭제
  •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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