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말고 사랑하며 살아라

지금이 중하다

배재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7/05 [16:11]

잊지말고 사랑하며 살아라

지금이 중하다

배재용 기자 | 입력 : 2020/07/0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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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잊지말라

 

신명기 811-18절 말씀은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굽 이후 광야 40년을 끝내고 가나안으로 들어가기 직전에 광야에서 태어나 자란 신세대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스라엘 민족은 고통당하던 애굽을 탈출한 뒤에 광야에서 생존의 밑바닥까지 내려가는 혹독한 시련을 겪었다. 신명기 기자는 이 끔찍한 광야 시절을 오히려 복된 시절로 기억한다. 왜냐하면 그러한 생존의 위기에서 이스라엘이 낮아지고 겸손해졌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생존의 근원이 자기들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낮추는 기간은 복을 주고자 함이니 낮추는 기간에 자포자기하고 원망하지 말고 낮출 때도 감사하며 행해야 한다.

 

이와 달리 가나안 시절은 겸손이 아니라 교만의 가능성이 높은 시절이었다. 이스라엘 민족은 광야의 유목생활을 끝내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 농경생활을 시작하면서 모든 것이 풍부하게 되었다. 이때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하나님을 잊어버릴까 걱정하셨다. 잘될 때 하나님을 잊으면 안된다. 많이 주고 기쁨 속에 살게될 때 더 더욱 하나님을 잊으면 안된다.

 

교만은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자신의 능력을 신뢰하는 것이다. 17절은 이렇게 설명한다.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말할 것이라.” 따라서 신명기 기자는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고 외치고 있다. 가나안의 풍요로 인해서 영적인 교만에 떨어지지 않으려면 하나님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부유하게 되더라도 교만하지 않고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기 원하셨다. 여호와를 잊지 않도록 하라. 하나님을 성령을 주를 잊지 않도록 하라. 잊으면 죽는다.

 

왜 기억하고 사랑해야 하나

 

18,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본문은 재물을 얻을 능력을 하나님이 주셨음을 강조한다. 귀한 능력을 주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그러므로 네가 알 것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이 아름다운 땅을 기업으로 주신 것이 네 공의로 말미암음이 아니니라”(9:6).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기에 주권이 90% 갖고 계신다. 고로 축복받고 내가 했다 하지말라. 명심해야 한다.

 

교만은 하나님이 하신 것을 자기가 했다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잊지말고 항상 하나님을 포함시켜서 해야 된다. 하나님이 90% 하심을 항상 기억하라. 교만한 자는 자기의 능력을 믿기에, 하나님께 의존할 수가 없다. 교만한 자는 외적인 풍요가 자신의 능력으로 인한 것임을 과시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모든 능력을 자신의 것으로 알고 자신의 영광을 위하여 산다.

 

그러나 참된 신앙인은 오직 하나님이 주신 선물임을 깨닫고 하나님께 찬양하며 감사하여야 한다. 진정한 감사는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따르는 것이다. 감사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사람이 복이 있다. 하나님을 잊지 않고 감사하며 그의 뜻을 따라 사는 과정은 힘들지만 결국은 승리하는 길이며 후손에게까지 복이 되는 길이다.

 

무기력의 잠에서 깨어나라

 

하나님과 주님의 처음 사랑을 잊고 무기력으로 살면 주관권이 바뀐 속에서 살게 된다. 따라서 하나님은 여러 가지 사역자를 통해 괴롭게 함으로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이 고통과 괴로움을 주어 깨닫게 하려 하나 모르면 사망으로 간다. 그러므로 매일 귀하게 보고 매일 찾고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아담과 하와도 하나님 사랑에 무기력하므로 타락했다. 어려움을 당해도 너무 심각하게 생각말고 뜻이라 여기고 과정이라 생각하라. 가볍게 순리적으로 생각하라. 무기력의 죽음의 잠에서 깨어나라. 축복의 기간에 잠을 자면 안된다. 복을 누리며 감사 감격하며 살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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