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피해 이주여성 지원을 위한 긴급지원팀 구성 및 실태파악 추진

유준선 기자 | 기사입력 2019/07/11 [11:10]

폭력피해 이주여성 지원을 위한 긴급지원팀 구성 및 실태파악 추진

유준선 기자 | 입력 : 2019/07/11 [11:10]

 

<청솔뉴스 PINENEWS =유준선 기자>여성가족부는 최근 전남 영암에서 발생한 이주여성 가정폭력 사건에 대해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이번 사건으로 피해를 당한 이주여성과 아동이 조속한 시일에 회복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지원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는 전국에 폭력피해 이주여성 쉼터 등 32개의 보호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주여성의 경우, 가정폭력 등 폭력피해 뿐 아니라 한국에서의 생활, 체류 등에 있어 복합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어, 올해 전국 5개소의 폭력피해 이주여성 전문 상담소를 신설하여 모국어 상담, 번역, 관계기관 연계 등 맞춤형 상담과 임시보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전국 32개 보호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폭력 피해실태, 발생요인, 발생유형 등을 조사하고, 이주여성에 대한 폭력 방지 대책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이와 함께, 이주여성에 대한 폭력피해지원 및 인권강화 방안에 대하여 긴급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제도 개선을 위하여 관계부처와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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