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 유럽 시장 진출 초록불

프랑스 현지기업과 MOU, 130만달러 무역성과

임하나 기자 | 기사입력 2019/07/08 [11:19]

금산인삼, 유럽 시장 진출 초록불

프랑스 현지기업과 MOU, 130만달러 무역성과

임하나 기자 | 입력 : 2019/07/08 [11:19]

<청솔뉴스PINENEWS=임하나 기자> 문정우 금산군수는 72일부터 7일까지 46일간에 걸쳐 금산인삼 무역사절단(이하 사절단)을 이끌고 프랑스 파리를 방문, 금산인삼 홍보세미나 및 B2B전문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     © 청솔뉴스 PINENEWS

 

사절단은 이번 프랑스 방문을 통해 총 130만 달러의 무역성과(수출계약 및 구입MOU)를 거뒀다. 더불어 현지 기업 XFCI&GINSENG PREMIUMMOU 체결을 통해 금산인삼 유렵진출의 교두보를 놓았다.

 

비즈니스 상담회, KOTRA 파리 무역관 간담회, at센터 파리지사 간담회, 현지 도매 기업 방문 및 간담회, 한국대사관 방문, 한국인삼 판매점 방문, 프랑스 한인회 간담회 등 광폭행보를 통해 금산인삼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금산인삼약초연구소 김진성 박사의 금산인삼 홍보 세미나에서는 화기삼, 중국산 등과 비교 과학적 근거를 통해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제시함으로써 언론 및 학계로부터 주목받았다

 

수출 상담회에 참여한 현지 바이어들은 홍삼스틱, 정과, 절편 등 쓴 맛이 없는 제품과 유기농으로 재배된 샐러드용 새싹삼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문정우 군수는 그동안 주로 아시아 시장을 주력으로 금산인삼 홍보마케팅을 전개해 왔지만 금산인삼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와 함께 미주, 유럽시장의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코트라, at센터 등 수출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수출 확대의 길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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