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생태계의 건강성 회복을 위해 교란식물 제거

생태계교란 식물 퇴치작업에 구슬땀.

윤여금 기자 | 기사입력 2019/07/05 [14:52]

홍성군, 생태계의 건강성 회복을 위해 교란식물 제거

생태계교란 식물 퇴치작업에 구슬땀.

윤여금 기자 | 입력 : 2019/07/05 [14:52]

 

                           ▲  Ⓒ청솔뉴스 PINENEWS


<청솔뉴스 PINENEWS=윤여금 기자>충남 홍성군은 최근 왕성한 번식력으로 군락을 이루며 기승을 부리고 있는 생태교란식물을 퇴치하기 위해 민·관이 힘을 합쳐 본격적인 퇴치사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축산업이 특히 발달한 홍성군은 생태 교란식물 군락지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 특히 가시박, 돼지풀 등 생태 교란식물은 번식력이 왕성한데다 군락을 이루어 초본류 토착식물의 광합성을 못하도록 고사시켜
전국적으로 피해가 심각한 실정이다.


군은 2018년부터 시책사업으로 생태교란식물 퇴치사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2019년 6월 군내 4개 읍·면 약 6만5천 평의 서식지에 대해 퇴치 작업을 진행했다.

 

군은 홍성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백청기)와 함께 올해부터 군내 생태교란 외래 식물 분포도를 조사하고 있다. 조사가 끝나는 대로 퇴치 사업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2019년 7월 3일에는 야생동물 보호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모인 야생생물협회 대전충남지부 홍성지회
(지회장 현병태) 회원 40여 명이 생태계의 건강성 회복을 위해 홍북읍 삽교천 일원의 가시박, 돼지풀 등 대량번식으로 문제가 되고 있어서 생태계교란 생물 퇴치작업에 나섰다.

                                         ▲  Ⓒ청솔뉴스 PINENEWS                생태계교란식물 가시박

                                         ▲  Ⓒ청솔뉴스 PINENEWS              생태계교란식물 돼지풀

 

군 관계자는 “생태계 회복을 위해 민·관 단체 합동으로 지속적인 생태계교란식물 퇴치작업을 추진 중이
다. 전 군민이 관심을 갖고 생태교란 식물로 의심되는 군락지가 있으면 군청 환경과 또는 홍성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 연락하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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