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여성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군민참여단의 활동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와 여성리더들의 성인지적 역량 강화

윤여금 기자 | 기사입력 2019/07/01 [16:59]

예산군, 여성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군민참여단의 활동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와 여성리더들의 성인지적 역량 강화

윤여금 기자 | 입력 : 2019/07/01 [16:59]

 

                                          ▲ Ⓒ청솔뉴스 PINENEWS


<청솔뉴스 PINENEWS=윤여금 기자> 예산군은 2019년, 여성가족부가 지정하는 ‘여성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여성친화 정책 추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군민참여단 중심으로 여성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노력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군민참여단과 함께 2019년 25일 여성친화도시 우수사례 지역 벤치마킹을 위해 광주광역시여성친화마을 ‘비아까망이 작은도서관’을 찾았다.

 

비아까망이 작은도서관은 편의시설이 없어서 어머니들이 ‘자녀들을 위해 도서관'을 직접 마련하고자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2012년 개관했다. 현재 여성친화 마을공동체를 실현하고 있다. 2017년 공동체 우수사례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군은 ‘비아까망이 작은도서관’과 ‘까망이협동조합 카페 도란도란’을 탐방했다. 비아까망이협동조합 이사장의 설명을 들으며 예산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도움이 될만한 사례를 세밀하게 챙겼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들에게 고루 돌아가면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하는 지역이다. 여성친화도시에서의 "여성"은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상징적 의미이며,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에 대한 배려를 포함하여 지역주민 모두 살기좋게 만들어가는 지역이다. 여성가족부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한다.

 

2019년 27일 보건소 건강홀에서 ‘여성친화도시 공감하쥬’라는 주제로 여성친화도시 전반에 대한 이해와 여성리더들의 성인지적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했다.

 

예산군 여성위원, 여성이장, 여성단체장 등 군민참여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인지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대전‧충남 성별영향분석평가 컨설턴트) 강사를 초빙해 여성친화도시와 관련한 성인지리더십 함양 등을  강의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교육에 참석한 군민참여단의 A씨는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관련해 정책형성과 집행 과정에서 여성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의견을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참여단이 인구증가시책 조례 개정 회의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며 “ 군민참여단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생각과 의견, 정책 제안을 군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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