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정책제안 온라인플랫폼 연말까지 시범운영 연장

김지나 기자 | 기사입력 2019/07/01 [12:36]

대전시, 정책제안 온라인플랫폼 연말까지 시범운영 연장

김지나 기자 | 입력 : 2019/07/01 [12:36]

 

▲ 온라인 정책플랫폼 '대전시소'     © 청솔뉴스 PINENEWS


<청솔뉴스 PINENEWS= 김지나 기자> 대전시가 온라인 플랫폼 ‘대전시소’의 고품질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범 운영 기간을 이달 말에서 올 연말까지 연장했다. 대전시소의 시범운영 후 모두 75건의 자유 제안이 접수됐다. 이 중 4건은 실무부서에서 정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호수공원 조성 제안, 무장애 통합 놀이터’ 의견은 수용돼 부서 답변이 이뤄졌다.

 

대전 시소 운영 후 다수 시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시행 여부도 바로 알 수 있게 됐다. 하지만, ‘대전시가 제안한다.’ 코너는 시범 운영이 이뤄지지 않았으며, 시는 안정된 고품질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범 운영 기간을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시는 이달 한 달 동안 ‘대전시가 제안한다.’ 코너에서 청년들에게 자율적 예산 편성 권한 부여에 대한 시민 의견을 묻는다. 찬반 의견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고, 시민 3,000명이 투표에 참여하면 대전시장이 영상으로 관련 주제에 대해 답변한다.

 

김추자 시 자치분권 국장은 “청년 자율예산 편성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듣고 이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다. 조속한 서비스 개선과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대전시소를 이용하는데 아무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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