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 ‘수출시장 다변화’

프랑스 홍보마케팅 등 세계건강시장 위치 선점 집중

임하나 기자 | 기사입력 2019/07/01 [12:08]

금산인삼 ‘수출시장 다변화’

프랑스 홍보마케팅 등 세계건강시장 위치 선점 집중

임하나 기자 | 입력 : 2019/07/01 [12:08]

<청솔뉴스PINENEWS=임하나 기자> 금산인삼의 해외시장공략이 탄력을 얻고 있다금산군은 중화권 및 아시아 지역의 주요 인삼소비국은 물론 시장 확대 가능성이 높은 러시아, 유럽권, 북미권에 대한 수출다변화를 집중 모색하고 있다.

 

금산인삼전통농업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에 따른 대표적 지위확보, 국제농산물우수관리 규격인 GAP GMP 인증제도 도입, 한류문화 콘텐츠 확산 등 세계시장 흐름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제반 여건이 성숙되면서 시장 확대의 호기로 작용하고 있다.

 

과거 금산인삼 수출의 불모지로 인식됐던 베트남은 최근 중국, 홍콩에 이어 전체 금산인삼 수출의 14%(2018. 12)를 점유하는 신흥시장으로 떠올랐다베트남의 시장 가능성을 바라본 문정우 군수는 지난 4월 금산인삼 소공인 수출활성화를 위해 베트남을 방문, 베트남 대기업인 빈그룹과 인삼공급 및 유통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     © 청솔뉴스 PINENEWS



또한 러시아 모스크바 식품박람회에 참가해 80만 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6월 중국 상해 및 태국에서 열린 금산인삼 수출상담회에서는 285만 불의 수출 MOU 체결과 더불어 282만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

 

문정우 군수는 7월 2일부터 7일까지 46일간 금산인삼 무역사절단을 이끌고 프랑스를 방문한다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금산인삼 홍보세미나 및 B2B 전문 수출상담회를 열어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덕원인삼영농조합법인 등 관내 인삼관련 유력기업체가 참여해 유럽진출의 기회를 타진한다.

 

문정우 군수는 건강기능성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감소추세에 있던 인삼수출이 점차 회복되고 있는 추세라며 엄격한 품질관리, 차별화된 기술과 제품이라면 외국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이 있는 만큼, 인삼산업 전반에 대한 지원과 수출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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