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여성친화도시 조성 교육

관련 민.관과 관리자역활 중요

윤여금 기자 | 기사입력 2019/06/29 [11:24]

홍성군, 여성친화도시 조성 교육

관련 민.관과 관리자역활 중요

윤여금 기자 | 입력 : 2019/06/29 [11:24]

<청솔뉴스 PINENEWS=윤여금 기자>홍성군은 2019년 26일 군청 대강당에서 김석환 홍성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220여 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및 여성친화도시 교육을 실시했다.

 

(젠더&공동체) 오미란 대표 강의로 진행된 교육은 성인지 정책 및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정책의 기획·집행과정에서 성인지 관점 반영을 통해 양성평등 정책을 실현하고,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성인지관점으로 정책 바라보기’란 주제로 성인지 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제도를 살펴보았다. 여성친화도
시의 개념과 목표, 거버넌스의 필요성 및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 협
업 및 관리자 역할의 중요성 등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여성친화도시(Women Friendly City)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들에게 고루 돌아가면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 되도록 여성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이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모든 사업들에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하여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정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하며 “일선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공무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여성친화도시 5년차인 홍성군은 부서 간 협력을 통해 각종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9년 7월에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역량을 강화해 민·관 협력을 통한 ‘양성이 평등하고 가족이 행복한 홍성’을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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