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대표 한류 동아리 케이(K)-커뮤니티 멘토링

유준선 기자 | 기사입력 2019/06/27 [06:20]

유럽 대표 한류 동아리 케이(K)-커뮤니티 멘토링

유준선 기자 | 입력 : 2019/06/27 [06:20]

 

<청솔뉴스 PINENEWS =유준선 기자>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72()부터 7()까지 유럽 5개국 한류 동아리 회원 40여 명을 초청해,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분야별 전문가로부터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케이(K)-커뮤니티 멘토링프로그램을 서울무용센터 등에서 진행한다.

 

케이-커뮤니티 멘토링은 해문홍과 진흥원이 2019년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으로, 10월에 벨기에에서 열리는 합동무대인 ‘2019 케이-커뮤니티 페스티벌에 앞서, 현지 주요 동아리 회원들에게 한국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애호가를 넘어 한국문화 소개의 주역으로 성장하고 있는 현지 한류 동아리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활동을 돕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올해 초 유럽 주요 국가에서 실시한 공개 선발을 거친 [케이팝(K-POP)] 벨기에 케이팝 벨기에 소사이어티(K-POP Belgium Society)’, (사물놀이) 폴란드 큰 소리로(Keun soriro)’, (민요) 영국 킹덤 오브 하트(Kingdom of Hearts)’, (부채춤) 독일 대박 코리아(Daebak Korea)’, (탈춤) 스페인 디더블유디 스페인(DWD Spain)’ , 5개 팀이 참여한다. 각자의 나라에서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키워온 이들은, 서울에서 만나 한국과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한다.

 

참가자들은 5일 동안 케이팝 공연 연출가의 특별 강연을 시작으로 사물놀이, 민요, 부채춤, 탈춤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집중 강습을 받는다. 또한 방송국 및 한국민속촌 방문, 한식 요리 강좌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낸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