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기술 화재분야, 전국 ‘최우수’

곽맹걸 소방위, 권준민 소방장 '전국 소방기술 경연 대회' 화재분야 최우수 수상

김지나 기자 | 기사입력 2019/06/13 [15:55]

대전소방기술 화재분야, 전국 ‘최우수’

곽맹걸 소방위, 권준민 소방장 '전국 소방기술 경연 대회' 화재분야 최우수 수상

김지나 기자 | 입력 : 2019/06/13 [15:55]

 

▲  곽맹걸 소방위, 권준민 소방장 강원도에서 열린 '제32회 전국 소방기술 경연 대회' 화재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청솔뉴스 PINENEWS

 

<청솔뉴스 PINENEWS= 김지나 기자> 대전시 소방본부가 강원도 소방학교 화재감식 훈련장에서 열린 32회 전국 소방기술 경연대회화재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 대전시 대표로 출전한 곽맹걸 소방위와 권준민 소방장이 최우수 행정안전부관상을 수상했다.

 

전국 시도 소방본부 대표팀이 참가해 화재조사관의 전문적 지식과 기술을 겨루는 경연 대회는 화재 원인을 모르는 상태에서 화재 패턴과 발화지점을 판단하는 1차 육안감식과 2차 합동감식(현장 발굴 및 증거물 감정)을 통해 화재원인을 추론해 화재조사서를 작성한다. 작성한 조사서는 외부 교수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했다.

 

곽맹걸 소방위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화재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정호 시 소방본부장은 오늘날 화재 양상은 더욱 복잡하고 다양해지면서 화재 원인 분석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고 이와 관련된 법적 분쟁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돼 소방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최선을 다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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