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시민단체 “국립생태원 비정규직 문제 해결” 촉구

서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9/06/14 [18:51]

충남시민단체 “국립생태원 비정규직 문제 해결” 촉구

서미란 기자 | 입력 : 2019/06/1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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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서천 국립생태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눈물을 닦아 주십시오! ” ‘국립생태원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 해결 촉구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상선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노조 소속의 국립생태원지회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이 54일째, 노조 위원장과 지회장의 단식이 23일째 (13일 기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빠른 문제의 해결을 바라는 마음”이라며 “충남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는 국립생태원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 해결을 정부와 생태원측에 촉구하며 이번 사태는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직화 가이드라인에 따라 처리되었어야 할 사안으로 지금이라도 생태원측의 결단이 있다면 충분히 해결 가능한 사안이라고 판단”한다고 입장을 표묭하며 조속한 결단을 촉구 했다. 또한 “생태원의 사태가 계속 된다면 시민사회단체는 회원단체들과 함께 환경부 및 국립생태원에 맞서 함께 싸워나갈 수 밖에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함께 참석한 조수현 국립생태원지회 부지회장은 “정규직 전환 소식을 들었을 때 큰 기대가 있었다. 그러나 막상 정규직으로 전환 되고나니 기대와는 달리 오히려 삭감된 임금과 후퇴 된 근무조건으로 더 힘들고 어려워 졌다.”라고 설명하며 “우리가 단순히 삭감 된 임금이나 후퇴 된 처우문제만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올바르게 시행 되었어야 할 제대로 된 정규직 전환을 요구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천 국립생태원 노동자들은 문제해결을 촉구하며 파업투쟁을 진행 중이고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노조 위원장과 서천국립생태원지회 지회장은 23일째 단식투쟁을 전개하고 있다. 그리고 지역노조 위원장은 오늘부터 서울 청와대 앞에서 무기한 노숙을 하며 단식투쟁을 이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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