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교육청, 영화를 활용한 민주시민교육 워크숍 열어

정나래 기자 | 기사입력 2019/06/11 [11:57]

세종시 교육청, 영화를 활용한 민주시민교육 워크숍 열어

정나래 기자 | 입력 : 2019/06/1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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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뉴스 PINENEWS=정나래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0일 오후 4시 30분 세종 CGV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민주시민교육·학생자치·인성·인권 업무 담당자와 민주시민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영화를 활용한 민주시민교육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1987년 6월 10일부터 29일까지 전국에서 일어난 반독재, 민주헌법쟁취를 위한 범국민적 민주화 운동인 ‘6·10민주항쟁’을 기념하고, 많은 시민과 학생들의 참여와 희생을 통해 얻게 된 대통령 직선제와 평화적 정부이양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또한, 지난 2008년 1월부터 국민이 형사재판에 배심원 또는 예비배심원으로 참여하는 국민참여재판을 소재로 한 영화‘배심원들’을 관람하며, 국민주권과 사법권에 대한 배심원제의 관계를 살펴보고 우리 사회의 이슈가 되는 다양한 주제를 교실 속으로 들여와 학생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비판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한 논쟁수업을 개발하고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세종국제고 박미애(세종 민주시민교육 연구회 회장) 교사는 ‘미디어를 활용한 논쟁수업 운영 사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논쟁수업의 계획 단계, 자료 수집 등의 준비 단계, 실제 수업 진행 단계 및 학생평가에 대한 수업 사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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