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에 대비한 「한-영 자유무역협정(FTA)」 원칙적 타결

유준선 기자 | 기사입력 2019/06/10 [13:29]

브렉시트에 대비한 「한-영 자유무역협정(FTA)」 원칙적 타결

유준선 기자 | 입력 : 2019/06/10 [13:29]

 

<청솔뉴스 PINENEWS =유준선 기자>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리암 폭스(Liam Fox) 영국 국제통상부 장관은 6.10.() 서울에서 -영 자유무역협정(FTA)협상의 원칙적 타결을 공식 선언하였다.

이에 따라 영국이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시에도, EU에서 두 번째 큰 우리의 교역 상대국인 영국과 통상환경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게 되었다.

 

양측은 브렉시트 상황에 대비하여 양국간 비즈니스 환경의 연속성 유지를 위한 조치 마련에 우선순위를 둔 바,먼저, 모든 공산품의 관세 철폐를 유지하기 위해 발효 8년차인 한-EU FTA 양허를 동일하게 적용하기로 합의하였다.

이에 따라, 자동차(10%*), 자동차 부품(3.8~4.5%*) 등 우리 주요 수출품을 현재와 같이 무관세로 수출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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