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기업, 베트남 시장 진출 확대 나서

김지나 기자 | 기사입력 2019/06/07 [21:04]

대전 기업, 베트남 시장 진출 확대 나서

김지나 기자 | 입력 : 2019/06/07 [21:04]

 

▲ 지난 3일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베트남 비즈니스 상담회' 모습     © 청솔뉴스 PINENEWS

 

<청솔뉴스 PINENEWS= 김지나 기자> 대전시에서 주최한 베트남 비즈니스 상담회가 지난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됐다. 베트남 시장 진출 확대를 원하는 대전시, 충청남도, 충청북도 3개의 시도가 주최한 중소 벤처기업 박람회를 통해 선발된 기업이 참여했으며, 대전시는 16개 기업이 참여해 94건의 수출상담, 173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특히, ‘희연브랜드의 화장품을 수출하는 The LK 사는 현지 대형 바이어인 SECCO & HCSP Co., Ltd 사와 156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참여기업들은 프로그램에 대해 높은 만족을 나타내며, 향후 지속적으로 베트남 수출을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베트남 경제성장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대전기업들이 베트남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다양한 지원 시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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