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1순위'로

박은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5/16 [23:52]

충남 천안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1순위'로

박은희 기자 | 입력 : 2019/05/16 [23:52]

 

▲ 나소열_문화체육부지사     © 청솔뉴스 PINENEWS


<청솔뉴스 PINENEWS=박은희 기자>충남 천안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NFC) 이전 후보지 우선협상대상 1순위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는 천안시민을 비롯한 220만 도민은 물론, 560만 충청인이 그동안 NFC 유치를 위해 힘을 모은 결과로, 도는 충청권 자치단체 등과 함께 최종 유치 확정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16일 충남도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새 NFC 부지 선정위원회 최종 회의를 열고, 1순위 우선협상대상 자치단체로 천안시를, 2순위는 상주시, 3순위는 경주시를 각각 선정했다.

 

천안이 1순위로 선정된 것은 탁월한 입지 풍부한 사회적 인프라 축구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도는 풀이하고 있다.

 

NFC는 올부터 2023년까지 1500억 원을 투입, 33안팎의 부지에 축구장과 축구과학센터, 체력단련실, 숙소 및 식당, 사무실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되는데 이로 인한 생산유발효과는 28000억 원, 부가가치는 14000억 원에 달하며, 고용 창출은 4만 명으로 예상된다.

 

또 국내 및 세계 축구 메카를 조성, 해당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스포츠 발전과 관광산업 육성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

 

도와 천안시는 그동안 NFC 유치를 위해 공모 신청 때부터 도 문화체육부지사와 천안시 NFC 유치위원회 실무 간담회 양승조 지사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면담 도의회, ·군의회 의장협의회,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설명회 -15개 시·군 유치 결의 등을 개최하거나 이끌어 왔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우선협상대상 자치단체와의 협상을 거쳐 다음 달 NFC 이전 부지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