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22년 제7회 UCLG 총회 유치 나서

김지나 기자 | 기사입력 2019/05/08 [15:32]

대전시, 2022년 제7회 UCLG 총회 유치 나서

김지나 기자 | 입력 : 2019/05/08 [15:32]

▲ 세계 최대의 지방정부 국제기구 UCLG(United Cities & Local Governments)     © 청솔뉴스 PINENEWS


<청솔뉴스 PINENEWS= 김지나 기자> 대전시가 세계 최대의 지방정부 국제기구인 UCLG(United Cities & Local Governments)2022년 제7World 총회 유치에 나선다. UCLG1913년에 지방정부 간 상호협력과 공동번영을 위해 IULA(국제 지방연합)로 활동을 시작으로, 2004UTO(세계도시연맹)과 통합해 오늘날의 전 세계 140개국 1,000여 개의 도시들이 가입한 최대 지방연합조직이 됐다.

 

시는 2004UCLG 회원도시로 가입해 활동해왔으며, 2016년에 이사도시(World coucil)로 진출해 지금도 활동 중이다. 3년마다 개최하는 UCLG World 총회는 올해 11월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진행한다. 시는 다음 2022년 총회를 유치하고자 스마트시티(Smart-City)’로 메인테마를 잡아 유치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사전 준비로 지난 3월 유치 T/F 구성했으며, 시도지사협의회와 총회 유치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지난달에는 아태지부(UCLG ASPAC) 사무총장과 면담과 지지를 약속받았고, 우루과이에서 개최된 UCLG World 집행부 회의에 참석해 대전시 총회 개최 의사와 지지에 대해 어필했다. 시는 앞으로 유관기관 및 중앙부처와 협조해 본격적으로 국내·외 유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2022년 총회 유치 시, 1,000여 개 세계 주요 도시 정상들과의 상호교류 및 우호증진을 통해 대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전 세계와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행사 개최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2022년 국제 전시 컨벤션센터 개관시점에 맞춘 총회 개최로 대전의 마이스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2022년 최종 개최 도시는 오는 11월 남아공 더반에서 열리는 제6회 총회 때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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