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가정 내 이용 가능한 미니태양광 보급 지원사업 추진

미니 태양광 이용자 절반 전기요금 감소 체험

김지나 기자 | 기사입력 2019/05/08 [14:42]

대전시, 가정 내 이용 가능한 미니태양광 보급 지원사업 추진

미니 태양광 이용자 절반 전기요금 감소 체험

김지나 기자 | 입력 : 2019/05/08 [14:42]

 <청솔뉴스 PINENEWS= 김지나 기자> 대전시가 아파트 2,450세대에 14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베란다 난간에 설치 가능한 미니 태양광 발전소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미니 태양광 발전용량은 300W급 이상으로 냉장고 1대 분량의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 가구당 미니 태양광 설치비 85%를 지원해 나머지 15%12만 원으로 가정 내 발전소를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작년 320일부터 44일까지 미니 태양광을 이용 중인 2,302세대 중 표본 500세대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전기요금이 절약됐다(50.2%), 보통이다(37.1%), 그렇지 않다(12.4%)로 이용자의 절반이 전기요금 절감효과를 체감했다.

 

지원 사업 신청 기간은 9월 말까지며, 일조량이 확보되는 5층 이상 공동주택에 사는 시민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리법 시행령 제19조 제3항의 규정에 따른 공동주택관리주체의 동의를 받아 신청 가능하다. 미니태양광 보급사업 참여업체와 계약 체결 후 해당 구청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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