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인 김기동,'한국서예협회 이사장 당선'

소통, 포용, 한마음.'협회 발전 헌신 약속'

배재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5/24 [15:28]

농인 김기동,'한국서예협회 이사장 당선'

소통, 포용, 한마음.'협회 발전 헌신 약속'

배재용 기자 | 입력 : 2020/05/24 [15:28]

▲ 김기동 당선자     ©청솔뉴스 PINENEWS

 

[청솔뉴스 PINENEWS=배재용 기자] 23일 코로나 19로 말미암아 연기되었던 2020년 사단법인 한국서예협회 정기총회 및 이사장 선거가 인사동 한국미슬관에서 열렸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총회는 사전에 배부된 유인물로 대체하였고, 모든 대의원은 위임장과 인감증명서 주민등록 등, 초본을 제출했다.

 

이에 따라 한국서예협회 2019년 결산보고와 감사보고가 추인되었고,  이사와 감사가 결정됐다.  이사장 선거는 아침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지역별로 투표시간을 지정하여 코로나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선거결과 대의원 총 558명 중 527인이 투표하여 (투표율 94.4%) 기호 1번 농인 김기동 후보가 295표, 기호 2번 문정 송현수 후보가 232표를 받았다. 이에 유효투표의 다수를 얻은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한다는 협회 선거관리규정 38조에 따라 농인 김기동 후보가 사단법인  한국서예협회 제11대 이사장으로 당선됐다.

 

▲ 선거관리위원  © 청솔뉴스 PINENEWS

 

김기동 당선자는 먼저 문정 송현수 후보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면서 "이제 선거를 떠나 우리모두는 하나가 되어야 한다. 앞으로  한국서예협회가 소통과 포용, 한마음으로 뭉쳐 큰일을 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그동안 한국서예협회를 굳건한 반석 위에 올려놓으신 호암 윤점용 이사장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당선 소감을 말했다.

 

호암 윤점용 전 이사장도 “ 재임 기간 중 한국서예협회가 주도적으로 추진해서 서예진흥에관한 법률을 통과시킨 일이 가장 보람이 있었고 함께 해주신 모든 임원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농인 김기동 이사장은 한국서예협회 상임부이사장, 한국서예협회 서울특별시지회장을 역임했고,  대한민국 최초로 예술의전당 서예관 전관에서 두 번의 개인전을 연 것을 비롯해 총 5번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제11대 한국서예협회 이사장으로 임기는 2020년부터 2022년 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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