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옛 공군 비행장 보라매공원, 공군역사 의미 되살리기

김지나 기자 | 기사입력 2019/04/10 [12:45]

대전 옛 공군 비행장 보라매공원, 공군역사 의미 되살리기

김지나 기자 | 입력 : 2019/04/10 [12:45]

 

▲ 대전 서구 탄방동 보라매공원     © 청솔뉴스 PINENEWS

 

<청솔뉴스 PINENEWS=김지나 기자> 대전시가 9일 대한민국공군(이하 공군)보라매공원 이용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구 탄방동 보라매공원의 공군 역사를 홍보하고, 시민들의 항공우주에 대한 관심과 항공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라매공원은 대한민국공군 옛 대전 비행장으로 공군의 역사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공군은 이에 대해 불용 항공기를 무상추가 대여해주기로 약속했다. 또한, 협약을 통해 공원 이용활성화를 위한 자문과 발정방안 모색, 공원 내 항공기 전시체험 공간 조성관련 협약기관 업무 분담, 기타공원 정비를 위한 예산 및 홍보 등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기존 비행장이었던 공원의 성격에 맞게 새 단장을 해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보라매공원 조성에 힘쓰겠다. 대전 방문의 해 기간 중 항공기를 주제로 한 시 관광자원조성과 연계한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계속 찾아가고 싶은 공원 만들기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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