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씨 없는 단맛 강한 ‘델라웨어 포도’ 전국 최초 출하

김지나 기자 | 기사입력 2019/04/04 [22:04]

대전시, 씨 없는 단맛 강한 ‘델라웨어 포도’ 전국 최초 출하

김지나 기자 | 입력 : 2019/04/04 [22:04]

▲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     © 청솔뉴스 PINENEWS

 

<청솔뉴스 PINENEWS= 김지나 기자> 대전시에서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가 전국 최초로 출하됐다. 이번 델라웨어는 대전농업기술센터의 재배기술 지도와 농가 노력의 합작으로, 일반 노지재배보다 3개월 빨리 수확했다.

 

델라웨어포도는 일반 포도보다 알이 작아 먹기 편하고, 평균 당도가 18~20Brix(일반 포도에 비해 3Brix 더 높음)로 단맛이 강하고, 신맛이 적다. 껍질이 부드러워 통째로 먹어도 부담이 없다.

 

대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 경영비절감과 저비용 고품질 과실 생산이 가능하도록 재배기술 지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설포도 환경개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환경 친화형 생산기반을 조성해 고품질 포도 생산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