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홍주읍성 북문지 주변 통행로 개선공사 시행

11월28일부터 12월 말까지, 일방향에서 양방항 통행로 개선

윤여금 기자 | 기사입력 2019/12/02 [12:50]

홍성군, 홍주읍성 북문지 주변 통행로 개선공사 시행

11월28일부터 12월 말까지, 일방향에서 양방항 통행로 개선

윤여금 기자 | 입력 : 2019/12/02 [12:50]

                                ▲ ⓒ청솔뉴스 PINENEWS

 

[청솔뉴스 PINENEWS=윤여금 기자] 홍성군 홍성읍 오관리 북문지 주변 도로가 기존 일방향 통행로에서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도록 개선될 예정이다.


홍주읍성 북문지 우회 도로는 지난 2016년 북문지 발굴조사 시행 시 기존 도로의 폐쇄가 불가능해 임시통행로로 개설했지만, 대형차량의 회전반경 미달로 인해 수년간 일방향 통행로로 사용하여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호소해온 곳이다.


군은 이러한 주민 불편사항을 인지하고 지난 7월 실시설계용역 발주 후 문화재청과 수차례의 협의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양방향 임시통행로 개선공사 설계승인을 얻어냈고, 11월 28일부터 12월 말까지 통행로 공사를 마무리하여 임시통행로를 개통 완료할 계획이다.


공사기간 동안 북문지 통행로는 전면 통제되며, 내포신도시 방향 차량은 세광아파트(서문교) 또는 조양문(국토정보공사) 인근으로 우회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부득이 하게 공사기간 동안 북문지 주변 도로를 통제하고 공사를 진행하여야 하는 만큼 주민 여러분께서는 공사기간 동안 불편하시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하여 주시기 바란다"며 " 북문 복원과 함께 명품 홍주읍성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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