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벽화봉사단, 충남 금산군 가막골 벽화 완성

마을 유래 벽화로 알려, 봉사자들 즐거운 힐링타임!

청솔뉴스 PINENEWS | 기사입력 2019/11/01 [13:36]

하늘벽화봉사단, 충남 금산군 가막골 벽화 완성

마을 유래 벽화로 알려, 봉사자들 즐거운 힐링타임!

청솔뉴스 PINENEWS | 입력 : 2019/11/0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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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뉴스 PINENEWS 윤여금 기자] 하늘벽화봉사단(단장 김용환) 200여 명의 봉사자들이 10월 26일 충남 금산군 진산면 가막골 담벼락벽화를 완성했다.

 

가막골 벽화는 마을길을 따라 가가호호 담벽이 이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었다. 이번 벽화 컨셉은 꽃, 잔디, 소나무, 동물, 학, 독수리, 단오날 그네 타는 옛 여인, 소와함께 일하는 사람 등 자연과 인간이었다.

 

봉사자들은 학교친구, 대학교 동아리 선후배가 1조가 되어 움직였다. 젊음의 활기찬 밝은 표정들이 벽화와 어우러져 또 하나의 진풍경을 이뤘다.

 

이번 벽화봉사를 신청했던 마을주민, 손중하 전 교장은 “가막골 이름은 기와를 굽던 가마터가 있어서였다. 가막골은 내가 흘러 아낙들이 빨래와 단오날 그네놀이를 즐기던 곳이었다. 이번 벽화에 마을의 유래를 담겨져 더욱 의미가 있다. 수고해주신 하늘벽화봉사단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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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하늘벽화 단장은 “봉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벽화로 마을 분위기가 밝아져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 중학생 봉사자는 “벽화봉사는 처음인데 완성됐을 때 낡은 시골마을이 새롭게 변신하는 것을 보고 큰 보람을 느껴 마음이 뿌듯했다.”고 전했다.

 

대전여고 2학년 봉사자는 “시골마을 벽화봉사가 재미있고 힐링이 됐다.”고 웃음꽃을 활짝 피우며 말했다.
 
봉사자들은 이후 인근 월명동 자연수련원에서 가을의 풍치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는 수고한 봉사자들을 위해 준비한 간식을 나눴다. 더불어 ‘남을 위해 사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에 대해 전하여, 봉사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겼다.
               
대전여고 1학년 학생은 “나눔의 기쁨도 깨닫고 아름다운 곳에서 힐링도 하니까 행복지수가 100이 됐다”고 소감했다.

 

하늘벽화봉사단은 벽화봉사 외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연 1,200여회 인성강의도 열고 있어 청소년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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